밀가루 범벅이 아닌, 얇은 튀김옷에 육즙 살아있는 탕수육과 밥알이 하나하나 서는 볶음밥.
밀가루 두꺼운 탕수육 말고 튀김옷 얇고 육즙 있는 제대로 된 요리 중식을 찾는 당신, 깐풍기·유린기·난자완스 같은 요리를 곁들여 든든히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만족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감각적인 인테리어나 인생샷을 기대한다면, 여긴 맛과 가성비로 붐비는 실속형 노포에 가까운 편이에요. 주차 공간도 넉넉하지 않으니 차보다 도보·대중교통이 편해요.
밀가루 튀김옷으로 범벅된 흔한 탕수육과는 다르다. 얇게 입힌 튀김옷에 육즙이 남아, 리뷰마다 '차원이 다르다'는 말이 반복된다. 볶음밥은 밥알이 하나하나 살아 뭉치지 않고, 기름을 잘 써 접시마다 윤기가 돈다. 점심 시간엔 순식간에 자리가 차고, 매니저의 세심한 서비스가 송쉐프 여러 지점 중에서도 이곳을 다시 찾게 만든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탕수육·볶음밥·깐풍기·유린기·난자완스까지 요리 품질을 반복적으로 호평받는 곳
단품 면·밥을 넘어 여러 요리를 코스처럼 시켜 먹기 좋음
인테리어나 인생샷보다 맛과 가성비로 붐비는 실속형 노포
평일 15:00~16:30 브레이크타임을 피할 것. 점심특선은 요일별로 메뉴가 바뀌며 약 1만원. 주차가 넉넉하지 않으니 대중교통 권장.
구글 평점 4.3 · 리뷰 214건. '탕수육이 차원이 다르다', '볶음밥 밥알이 살아있다', '깐풍기 먹어본 것 중 최고', '가성비 좋아 손님으로 붐빈다'는 평이 반복. 서초구 모범음식점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