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산방
명소
수연산방
서울 1호 전통찻집 — 소설가의 옛집에서 마시는 발효차와 팥빙수
왜 가야 하나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소설가 이태준의 옛 한옥에서, 툇마루에 앉아 발효 황차와 우유 팥빙수를 마시는 서울 1호 전통찻집.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오래된 한옥의 정취와 문학의 흔적 속에서 조용히 차 한 잔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성북동 골목 끝에서 만나는 이 옛집이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가성비를 먼저 따지거나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다면, 분위기 값이 큰 이곳의 가격과 웨이팅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1인1인 1.5만~2만원대
체류1시간~1시간 30분
예약·웨이팅예약 불가·현장 웨이팅. 주말·외국인 대기 잦아 도착 즉시 대기명단 기록

1930년대 소설가 상허 이태준이 살던 한옥이 그대로 찻집이 됐다.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본채와 별채, 마루와 마당 곳곳에 상을 놓아 손님은 툇마루에 앉아 오래된 정원을 내려다보며 차를 마신다. 발효 황차의 붉은 빛과 우유 팥빙수, 곁들여 나오는 한과 한 조각이 이 집의 시간을 이룬다. 큰 선풍기 바람과 마당을 스치는 바람 사이로, 도심 한복판이라는 사실이 잠깐 잊힌다.

시그니처
  • 우유 팥빙수여러 후기에서 '지금껏 먹어본 곳 중 최고'로 반복 언급되는 대표 메뉴 (1만원대 후반~2만원대)
  • 발효 황차붉은빛의 따뜻한 발효차, 특색 있다는 평이 반복됨 (1만원 안팎)
  • 오미자차·전통차한옥 정취와 어울리는 전통 음료 (1만원 안팎)
  • 한과차 주문 시 1인 1개 무료로 곁들여 나오는 곁들임
대표 메뉴
우유 팥빙수
우유 팥빙수
1.8만원 안팎
대표 메뉴. 여러 후기에서 최고로 꼽힘
발효 황차
발효 황차
1만원 안팎
붉은빛 따뜻한 발효차, 특색 있음
오미자차
오미자차
1만원 안팎
전통차
말차
말차
1만원 안팎
호불호 있음 — 쓰다는 저평가 후기도 있음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전통 한옥 찻집

민속문화재 한옥에서 발효차·오미자차·한과를 즐기는, 전통의 정취를 원하는 사람에게 맞는 곳

문학의 산실

소설가 이태준의 옛집이자 근대 문학가들의 사랑방 — 역사·문학 맥락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특별함

고즈넉한 찻집

툇마루와 정원에서 조용히 차 한 잔의 시간을 보내기 좋은 분위기

한옥 포토스팟

오래된 처마·돌담·초록 정원이 사진에 잘 담기는 공간

예약 불가·웨이팅

예약이 안 되고 주말 대기가 길어, 기다림을 꺼리는 사람에게는 부담

높은 가격대

메뉴 가격이 전반적으로 높아 '분위기 값'을 인정하는 사람에게 맞음. 가성비를 따지면 아쉬움

EDITOR'S TIP

예약이 안 되니 도착 즉시 대기명단에 이름부터 적는 것이 요령. 주말은 특히 대기가 길다. 마당 자리는 여름철 모기가 있어 실내·툇마루가 편하나, 요청하면 모기향을 준다. 월·화는 휴무.

기본 정보
대표우유 팥빙수 · 발효 황차 · 오미자차·전통차
가격1인 1.5만~2만원대
시그니처우유 팥빙수 · 발효 황차 · 오미자차 · 한과
1인 가격1.5만~2만원대 (2인 약 3만원, 가격대 높은 편)
좌석본채·별채·마루·마당. 아궁이 있는 별채는 2자리로 조용하나 옆자리와 가까움
영업시간수~금 11:30~17:50 · 토·일 11:30~19:50 (월·화 휴무)
웨이팅예약 불가·현장 대기. 주말·외국인 대기 잦음
오래된 한옥 정원. 툇마루에서 초록 나무와 마당을 내려다봄
인기 · 웨이팅

구글 4.1점·811개 리뷰. '고즈넉하다·한옥 정취·팥빙수가 맛있다'는 평이 리뷰와 블로그에 반복. 네이버 블로그 7,130건·카페 1,104건. 수요미식회·백반기행 등 방송 다수 소개, 서울 제1호 전통찻집으로 알려짐.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