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곳간
명소
밀곳간
성북동 빵지순례의 종착지, 소금빵과 식사빵의 성지
왜 가야 하나

역대급이라 불리는 소금빵 — 담백함과 짭조름함의 균형, 그리고 오후면 5분 만에 사라지는 그 빵 한 개.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식사빵과 소금빵의 결을 아는 당신이라면 — 성북동에 왔다면 반드시 들르게 되는 곳이에요. 봉투째 들고 산책하며 뜯어먹는 리듬을 좋아한다면 더 좋고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앉아서 여유롭게 즐기는 카페형 베이커리를 원한다면, 여긴 좌석이 거의 없는 테이크아웃 중심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화려한 디저트보다 담백한 식사빵이 주력이라는 점도요.

1인5,000~12,000원
체류10~20분 (테이크아웃)
예약·웨이팅예약 불가 · 웨이팅 잦음(주말·오후 소진)

아침 9시 문을 열면 갓 구운 빵 냄새가 좁은 매장을 채운다. 손바닥만 한 매장은 늘 분주하고, 사람들은 봉투에서 소금빵을 하나씩 꺼내 길에서 베어 문다. 담백함 위에 적당한 짭조름함이 얹혀 손이 계속 가는 그 맛이다. 오후엔 소금빵 두 판이 5분 만에 비기도 해, 다양한 빵을 보려면 이른 시간이 정답이다.

시그니처
  • 소금빵담백한 결에 적당한 짭조름함, 손이 계속 가는 성수동 대표작 (약 2,500~3,500원)
  • 잠봉뵈르 · 바게트갓 구운 식사빵에 잠봉을 끼운 조합, 성북동 산책의 필수템
  • 퀸아망겉은 바삭 속은 촉촉, 재방문을 부르는 단골 지목템
  • 감자 치아바타 · 엔초비 올리브빵짭짤한 식사빵 라인의 별미
대표 빵
소금빵
소금빵
약 2,500~3,500원
담백함 위에 적당한 짭조름함, 대표 시그니처
잠봉뵈르
잠봉뵈르
약 6,000~8,000원
갓 구운 식사빵에 잠봉, 성북동 산책 필수템
바게트
바게트
약 4,000~6,000원
식사빵 주력 라인
퀸아망
퀸아망
약 4,000~5,000원
재방문을 부르는 단골 지목템
감자 치아바타 · 엔초비 올리브빵
감자 치아바타 · 엔초비 올리브빵
약 3,000~5,000원
짭짤한 식사빵 별미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식사빵의 성지

소금빵·바게트·잠봉뵈르 같은 담백한 식사빵이 주력. 단맛 디저트보다 빵 본연의 결을 아는 사람에게 맞는다.

빵지순례 목적지

성북동에 오면 반드시 들르는 코스로 반복 지목되는 곳. 미식 목적의 동선을 짜는 사람에게 확실한 한 곳.

동네 산책 리듬

봉투째 들고 성북동 골목을 걸으며 뜯어먹는 로컬 리듬이 이 집의 진짜 매력.

좌석 거의 없음

매장이 매우 작고 분주해 앉아서 즐기기 어렵다. 테이크아웃 중심이라 카페형 경험을 원하면 아쉽다.

품절 리스크

오후엔 소금빵 등 인기 품목이 빠르게 소진된다. 다양한 빵을 보려면 이른 시간에 가야 한다.

웨이팅·주차난

웨이팅이 잦고 주차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차로 오는 방문객에겐 진입 부담이 있다.

EDITOR'S TIP

소금빵을 노린다면 오픈런(9시)이 정답. 오후엔 인기 품목이 빠르게 소진된다. 주차 불가 — 한성대입구역 도보 접근을 권한다. 간송미술관·길상사 관람과 묶으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기본 정보
대표소금빵 · 잠봉뵈르 · 바게트 · 퀸아망
가격5,000~12,000원
대표메뉴소금빵, 잠봉뵈르, 바게트, 퀸아망
요리종류식사빵 중심 베이커리(소금빵 특화)
1인가격5,000~12,000원
웨이팅잦음 — 주말·오후엔 대기, 오픈런 권장
예약불가 (테이크아웃 중심)
영업시간매일 09:00~21:00
주차불가 — 길가 정차도 어려운 도로 구조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5 · 리뷰 327개. 네이버 블로그 2,600여 건. "성북동 일짱 빵집", "역대급 소금빵" 반복 언급. 도산공원·망원동 밀로밀과 비교해도 소금빵이 낫다는 교차 평.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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