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빚는 과정을 눈앞에서 보며 속 꽉 찬 손만두와 얼큰한 국물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자극적이지 않은 깊은 손맛이 오래 생각나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조용한 단독 테이블과 예약된 자리를 원하거나 웨이팅을 못 견디는 편이라면, 피크타임엔 대기가 생기는 노포형 밥집이라 여긴 조금 분주한 편이에요.
1인1만~1만5천원
체류40분~1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웨이팅(입구 대기의자·웨이팅보드), 피크타임 대기 있음
문을 열면 직원들이 홀 한쪽에서 만두를 빚고 있다. 속이 꽉 차 크기가 큰 만두는 강원도에서 이어진 이북식 손맛을 현대적으로 옮긴 것이다. 대표 얼굴은 겉이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납작(튀김)만두와, 속 찬 만두에 버섯이 어우러진 얼큰한 만두국밥. 달지 않고 담백하게 고소한 통팥만두처럼 흔치 않은 결도 함께 낸다.
시그니처
납작(튀김)만두 — 겉은 바삭 안은 촉촉, 여러 후기가 '여태 먹어본 튀김만두 중 최고'로 반복 언급
만두국밥 — 얼큰하고 깔끔한 국물에 속 찬 만두와 버섯, 밥 말면 한 그릇으로 든든 (약 9천~1만원대)
만두 5종 세트 — 새우 통째 든 만두 등 속재료가 다른 다섯 종을 한 번에
우삼겹 얼큰전골 / 손만두전골 —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대표 전골
통팥만두 — 달지 않고 담백·고소한 이색 별미
대표 메뉴
만두국밥
약 1만원
얼큰하고 깔끔한 국물에 속 찬 만두·버섯, 밥 말면 든든
납작튀김만두
약 8천~1만원
겉바속촉, 후기에서 가장 반복 호평
만두 5종 세트
약 1만5천원대
새우 통만두 등 속재료 다른 다섯 종
우삼겹 얼큰전골
약 2만원대~(2인)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대표 전골
비빔칼국수
약 9천원
매콤달콤·고소한 양념, 쫄깃한 자가제면
통팥만두
약 6천~8천원
달지 않고 담백·고소한 이색 별미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손만두 밥집의 정석
매장에서 직접 빚는 속 꽉 찬 만두와 얼큰 국물요리로 한 끼가 든든하게 완성됩니다.
이북식 손맛 노포
강원도에서 이어진 이북식 만두를 자가제면과 함께 내는, 성북동에 자리 잡은 손맛 밥집이에요.
흔치 않은 결
달지 않은 통팥만두, 새우 통만두 등 익숙한 만두 밖의 별미를 시도해볼 수 있어요.
웨이팅·분주함
피크타임에 대기가 생기고 회전이 빠른 노포형이라, 여유로운 단독 식사를 원하면 다소 번잡할 수 있어요.
EDITOR'S TIP
월요일 휴무이니 피하고, 웨이팅을 줄이려면 피크타임(점심·저녁 러시)을 비켜 방문하는 편이 낫다. 한성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도보 약 4~5분. 처음이라면 납작튀김만두 + 얼큰 만두국밥 조합이 무난하다.
기본 정보
대표납작(튀김)만두 · 만두국밥 · 만두 5종 세트
가격1만~1만5천원
대표메뉴납작튀김만두·만두국밥·만두5종세트·우삼겹 얼큰전골
요리종류이북식 손만두·자가제면 칼국수 전문
1인 가격1만~1만5천원 (PRICE_LEVEL_MODERATE)
웨이팅피크타임 대기 있음, 입구 대기의자·웨이팅보드 운영
예약예약 없이 방문 웨이팅
영업시간화~일 11:00~21:00 / 월요일 휴무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2 (리뷰 262), 리뷰에 '티맵 성북동 1위' 반복 언급. '속이 꽉 차 크기가 큰 만두', '납작튀김만두 겉바속촉', '웨이팅이 이해되는 집' 등 강추 후기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