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직접 빚는 이북식 손만두, 성북동 만두 1위
문을 열면 직원들이 홀 한쪽에서 만두를 빚고 있다. 속이 꽉 차 크기가 큰 만두는 강원도에서 이어진 이북식 손맛을 현대적으로 옮긴 것이다. 대표 얼굴은 겉이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납작(튀김)만두와, 속 찬 만두에 버섯이 어우러진 얼큰한 만두국밥. 달지 않고 담백하게 고소한 통팥만두처럼 흔치 않은 결도 함께 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직접 빚는 과정을 눈앞에서 보며 속 꽉 찬 손만두와 얼큰한 국물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자극적이지 않은 깊은 손맛이 오래 생각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한 단독 테이블과 예약된 자리를 원하거나 웨이팅을 못 견디는 편이라면, 피크타임엔 대기가 생기는 노포형 밥집이라 여긴 조금 분주한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웨이팅(입구 대기의자·웨이팅보드), 피크타임 대기 있음
- 대표메뉴
- 납작튀김만두·만두국밥·만두5종세트·우삼겹 얼큰전골
- 요리종류
- 이북식 손만두·자가제면 칼국수 전문
- 1인 가격
- 1만~1만5천원 (PRICE_LEVEL_MODERATE)
- 웨이팅
- 피크타임 대기 있음, 입구 대기의자·웨이팅보드 운영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웨이팅
- 영업시간
- 화~일 11:00~21:00 / 월요일 휴무
월요일 휴무이니 피하고, 웨이팅을 줄이려면 피크타임(점심·저녁 러시)을 비켜 방문하는 편이 낫다. 한성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도보 약 4~5분. 처음이라면 납작튀김만두 + 얼큰 만두국밥 조합이 무난하다.
대표 메뉴
만두국밥 · 약 1만원
얼큰하고 깔끔한 국물에 속 찬 만두·버섯, 밥 말면 든든
납작튀김만두 · 약 8천~1만원
겉바속촉, 후기에서 가장 반복 호평
만두 5종 세트 · 약 1만5천원대
새우 통만두 등 속재료 다른 다섯 종
우삼겹 얼큰전골 · 약 2만원대~(2인)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대표 전골
비빔칼국수 · 약 9천원
매콤달콤·고소한 양념, 쫄깃한 자가제면
통팥만두 · 약 6천~8천원
달지 않고 담백·고소한 이색 별미
- 납작(튀김)만두 — 겉은 바삭 안은 촉촉, 여러 후기가 '여태 먹어본 튀김만두 중 최고'로 반복 언급
- 만두국밥 — 얼큰하고 깔끔한 국물에 속 찬 만두와 버섯, 밥 말면 한 그릇으로 든든 (약 9천~1만원대)
- 만두 5종 세트 — 새우 통째 든 만두 등 속재료가 다른 다섯 종을 한 번에
- 우삼겹 얼큰전골 / 손만두전골 —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대표 전골
- 통팥만두 — 달지 않고 담백·고소한 이색 별미
분위기
직원이 홀에서 만두를 빚는 손길이 보이는,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손맛의 노포. 가족·연인·지인 모임이 오가는 편안하고 분주한 밥집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대표가 어릴 적 강원도에서 접한 이북식 만두의 추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금의 시그니처 만두국밥과 손만두로 냈다고 밝힌다. 매일 아침 직접 다듬은 재료로 만두소를 만들고 육수를 끓이며, 자가제면으로 칼국수 면을 뽑는다. 본점 3층에는 만두·칼국수 창업 교육을 하는 연구소를 함께 운영한다.
이곳만의 매력
홀에서 직접 만두를 빚는 과정을 보며 먹는 이북식 손만두 전문점. 달지 않고 담백한 통팥만두 등 흔치 않은 만두 라인업과 자가제면을 함께 낸다.
동네 이야기
한성대입구역 7번 출구 도보 4~5분, 성북동 초입. 인근에 나폴레옹과자점 본점(단팥빵·치즈빵)이 있어 식후 디저트 코스로 이어가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