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언덕 위 루프탑 퓨전 이탈리안
올드한 상호와 달리 안은 감성적인 공간이다. 건물 2·3층과 루프탑을 통째로 쓰는데, 노란 톤으로 꾸민 루프탑은 성북동 언덕의 전망을 그대로 끌어안는다. 입구부터 계단까지 알록달록한 단풍잎 장식이 흩뿌려져 낙엽길을 걷는 듯한 인상을 준다. 파스타와 리조또, 스테이크에 오므라이스·김치볶음밥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메뉴가 한 상에 오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예쁜 공간에서 파스타 한 그릇 이상의 재미를 찾는 당신이라면 — 차돌박이 깻잎 파스타 '삼합'과 와인잔 낙서 이벤트까지 있는 이곳이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정통 이탈리안의 담백함을 찾거나 차를 몰고 간다면, 여긴 퓨전 색이 강하고 오므라이스류는 다소 느끼한 데다 주차가 어려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네이버 예약 권장, 오픈 시간엔 워크인 가능
- 대표메뉴
- 삼합(차돌박이 깻잎 오일 파스타)
- 요리종류
- 퓨전 이탈리안
- 1인가격
- 약 2.5~3만원
- 예약
- 네이버 예약, 오픈 시간엔 워크인 가능
- 영업시간
- 매일 11:30~23:30
- 주차
- 어려움, 공영주차 후 도보 권장
주차가 어려우니 공영주차장에 세우고 언덕을 내려오는 동선을 권한다. 루프탑 자리나 창가 낙서 자리를 원하면 오픈 시간(11:30)에 맞춰 워크인하는 편이 예약보다 자리 배정이 유리할 수 있다.
대표메뉴
삼합 (차돌박이 깻잎 오일 파스타) · 약 2만원대
채 썬 깻잎과 차돌박이 불고기를 파스타면과 섞어 먹는 시그니처
베이컨크림 오므라이스 · 약 1.5만원대
묽은 크림소스에 오므라이스가 잠긴 독특한 비주얼, 다소 느끼함
김치볶음밥 · 약 1.3만원대
치즈와 계란을 얹어 오므라이스처럼 나오는 퓨전 메뉴
뇨끼 / 라자냐 · 약 1.8만원대
무난하게 맛이 괜찮다는 평
- 삼합(차돌박이 깻잎 오일 파스타) — 채 썬 깻잎과 차돌박이 불고기를 파스타면과 섞어 먹는 시그니처, 약 2만원대
- 베이컨크림 오므라이스 — 묽은 크림소스에 오므라이스가 잠긴 독특한 비주얼, 약 1.5만원대
- 김치볶음밥 — 치즈와 계란을 폭탄처럼 얹어 오므라이스처럼 나오는 퓨전 메뉴
- 뇨끼·라자냐 — 무난하게 호평받는 기본 메뉴
분위기
올드한 간판과 대비되는 감성적인 공간. 노란 톤 루프탑과 언덕 전망, 입구부터 계단까지 흩뿌려진 단풍잎 장식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공간의 이야기
성북역사문화공원 앞 언덕에 자리한 퓨전 이탈리안 레스토랑. 건물 2·3층과 루프탑을 통째로 매장으로 운영한다. 성신여대점 등 여러 지점이 있으나 성북동점은 언덕 꼭대기 입지와 루프탑 전망으로 구분된다.
이곳만의 매력
테이블마다 놓인 형광 마커펜으로 와인잔과 창가 유리에 낙서할 수 있는 이벤트, 그리고 차돌박이·깻잎을 파스타에 섞는 '삼합' 시그니처가 이곳만의 색이다.
동네 이야기
성북동
사진을 남긴다면
노란 인테리어의 루프탑과 성북동 언덕 전망, 그리고 입구부터 계단을 덮은 단풍잎 장식길.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 리뷰 219개. 리뷰마다 '삼합' 시그니처와 루프탑 전망, 직원의 세심하고 부담 없는 친절이 반복 언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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