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안쪽 한옥 마당에서 직접 볶은 커피
한성대입구역에서 성북로 골목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면 낮은 한옥 한 채가 나온다. 공간은 크지 않지만 처마와 중정, 햇살이 쏟아지는 마당 테이블이 있어 자리마다 빛의 결이 다르다. 원두를 직접 볶아 게이샤 같은 싱글 오리진까지 갖췄고, 라테는 살짝 쓴맛이 여운으로 길게 남는다. 비 오는 날이면 처마 끝을 지나 화초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커피를 마시는 묘미가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골목 안 조용한 한옥에서 커피 향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 직접 볶은 싱글 오리진을 천천히 음미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오래 앉아 있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넓고 좌석 많은 카페나 빠른 회전을 원한다면, 여긴 공간이 작아 붐비면 대기가 생기는 편이에요. 여름 마당 자리는 모기가 있으니 실내를 권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 주말 오후 대기 가능
- 시그니처 음료
- 직접 로스팅 싱글 오리진 핸드드립, 카페라테, 말차라떼
- 좌석
- 한옥 실내 + 중정/마당 야외 테이블 · 단체석 보유 · 공간은 작은 편
- 뷰
- 처마·중정·햇살 드는 마당, 아기자기한 소품 인테리어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웨이팅
- 예약 불가 · 주말 오후 붐빌 때 대기 가능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 근처 스타벅스 건물 지하 유료 주차장 이용
주차장이 없으니 대중교통(한성대입구역) 이용을 권한다. 차량이면 근처 스타벅스 건물 지하 유료 주차장을 쓰면 된다. 여름엔 모기 때문에 마당보다 실내 자리가 낫다.
시그니처 메뉴
싱글 오리진 핸드드립 (게이샤 등) · 약 7,000~8,000원
직접 로스팅한 원두, 라인업은 시기별 변동
카페라테 · 약 6,000원
살짝 쓴맛이 여운으로 길게 남는다
말차라떼 · 약 6,500원
블로그 후기에 반복 추천
디카페인 커피 · 약 6,000원
후기에서 언급
- 직접 로스팅 싱글 오리진 핸드드립 (게이샤 등) · 약 7,000~8,000원
- 카페라테 — 살짝 쓴맛이 길게 남는 여운 · 약 6,000원
- 말차라떼 — 블로그마다 반복 추천 · 약 6,500원
- 마감 무렵 남은 스콘 등 구움과자
분위기
골목 안 조용한 한옥. 커피 향에 집중할 만큼 고즈넉하고, 마당으로 햇살이 쏟아져 나른하다. 비 오는 날엔 처마 끝 빗방울 소리가 정취를 더한다.
공간의 이야기
원두를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하는 성북동 골목 안 한옥 카페로, 블루리본에 선정됐다. 후기마다 게이샤 등 싱글 오리진 커피, 말차라떼, 친절한 사장님, 한옥의 고즈넉함이 반복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체인 한옥 카페의 세트 감성이 아니라, 원두를 직접 볶는 로스팅 카페가 작은 한옥 안에 들어앉아 있다는 점. 커피 퀄리티와 한옥 정취를 한자리에서 챙긴다.
동네 이야기
성북동 · 한성대입구역
사진을 남긴다면
햇살 드는 중정·마당 테이블, 처마와 한옥 소품이 어우러진 실내 코너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6 (리뷰 212개) · 네이버 블로그 후기 약 1,400건 · 블루리본(Blue Ribbon) 선정 · 리뷰에 '한옥의 고즈넉함' '직접 볶는 커피' '친절한 사장님'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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