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청정 곤드레로 지은 솥밥에 시골 반찬 15찬, 그리고 '드물게 잘한다'는 더덕구이 한 접시.
곤드레밥·더덕솥밥 같은 담백한 한식 정찬과, 시골 반찬 여럿 깔리는 정갈한 한상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조용히 오래 남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자극적이고 든든한 한 끼를 원한다면, 여긴 밥 양이 적은 편이고 간이 살짝 센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 아파트로 오르는 언덕 초입 좌측 구석에 나폴레옹 제과점을 마주 보고 있다. 강원도 청정 지역에서 온 곤드레로 지은 솥밥이 간판이고, 곤드레밥·더덕영양솥밥·나또밥 세 갈래로 나뉜다. 솥밥 한 그릇에 정갈한 시골 반찬 열댓 가지가 함께 깔리고, 특히 더덕구이는 '이만큼 잘하는 집이 드물다'는 말이 리뷰마다 되풀이된다. 화려한 맛집이라기보다 집밥처럼 편안한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강원도 곤드레로 지은 솥밥 세 갈래에 시골 반찬 15찬이 함께 깔리는 정갈한 한상.
화려하지 않고 집밥처럼 편안한, 성북동에 오래 자리한 한식집.
곤드레·더덕·나또 중심의 담백한 건강식·가정식을 찾는 이에게 맞는다.
'밥 양이 좀 적어 아쉽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 — 든든한 한 끼를 원하면 부족할 수 있다.
'대중식당이라 간이 조금 세다'는 지적. 담백함을 기대하면 살짝 짤 수 있다.
일요일은 휴무. 저녁 시간과 주말엔 늘 붐벼 예약 후 방문이 안전하다.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와 언덕 초입 좌측 구석 — 나폴레옹 제과점 맞은편이라 급히 우회전하면 놓치기 쉽다. 비 오는 날엔 부침·수육에 막걸리 한 잔이 잘 어울린다.
구글 평점 4.2 (151개 리뷰). '더덕구이가 일품·이렇게 잘하는 집 드물다', '반찬이 정갈하다', '집밥처럼 편안하다'는 평이 블로그·카페에 반복. 파란천사 나눔사업장으로도 여러 매체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