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밥 무한리필에 셀프 날계란까지, 24시간 든든한 신촌 가성비 순두부 백반.
혼밥이 편하고 든든한 한 끼를 부담 없이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새벽이든 대낮이든 문이 열려 있고 반찬과 밥이 계속 채워지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재료의 완성도나 조용한 식사 분위기를 중시한다면, 여긴 회전 빠른 학생가 백반집이라 김치찜의 고기 잡내나 홀 소음이 거슬릴 수 있는 편이에요.
명물길 골목,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노포다. 순두부찌개 국물은 진하게 우러나고 두부는 숟가락에 부드럽게 무너진다. 테이블마다 날계란과 김가루가 놓여 있어, 밥에 계란을 풀고 김가루를 뿌려 원하는 만큼 비벼 먹는다. 촉촉한 계란말이와 정갈한 밑반찬은 무한리필이라, 학생 지갑으로도 배가 든든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순두부찌개·김치찜에 밑반찬·밥 무한리필로 적은 돈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24시간 연중무휴에 예약·웨이팅 부담이 없어 아무 때나 편하게 들를 수 있다.
새로운 미식 경험보다 익숙하고 가성비 좋은 한 끼에 가깝다.
김치찜의 고기 잡내를 지적한 리뷰가 있어 메뉴별 편차가 있다.
웨이팅이 거의 없어 아무 때나 워크인 가능. 테이블의 날계란은 무료이니 밥에 풀어 김가루와 비벼 먹으면 좋다. 순두부찌개가 무난한 정답이고, 김치찜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
구글 평점 4.4 / 리뷰 1,062개. 리뷰에 '가성비', '반찬 무한리필', '혼밥하기 좋다', '24시간', '셀프 날계란' 표현 반복. 신촌·이대·연세대 가성비 맛집 리스트에 꾸준히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