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4,000원에 두툼한 등심 돈까스 한 장 — 밥·장국·양배추까지 딸려 나오는 신촌 가성비의 전설.
주머니 가벼운 대학생이거나, 군더더기 없이 두툼한 돈까스 한 장이면 충분한 당신이라면 — 신촌에서 4천 원으로 든든해지는 가장 확실한 선택이에요.
다만 당신이 넉넉한 좌석과 친절한 서비스, 소스·리필까지 갖춘 정갈한 돈까스를 기대한다면, 여긴 '싼값에 주는 것만 먹는'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형제갈비 건물 1층, 손바닥만 한 홀에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4,000원 한 장이면 두툼한 등심 돈까스에 밥·장국·양배추가 딸려 나온다. 튀김옷이 바삭해서 입천장이 까질 정도라는 후기가 반복될 만큼 튀김만큼은 진심이다. 겨자도, 소스 리필도 없는 '돈까스계의 저가항공' — 딱 필요한 것만 두툼하게 내놓는 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여러 리뷰가 '두툼하고 푸짐한 돈까스', '돈까스 퀄리티 진짜 좋아요'로 튀김·고기 자체는 가격 이상이라 평가한다.
20~30분이면 든든하게 먹고 나오는 대학가 혼밥 성지. 블로그 해시태그에 '신촌혼밥'이 반복된다.
연세대·이대·서강대 학생들 사이에서 '전설'로 불리는 가성비 근본 맛집으로 언급된다.
홀이 작고 테이블 간격이 매우 좁아 원치 않는 합석을 하게 될 수 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겨자·소스 없음, 장국·양배추 리필 불가, 여러 장 시키면 퍽퍽하다는 지적이 있다.
현금만 받고 영수증을 잘 안 주며, 응대가 불친절했다는 저평점 후기가 있다.
현금·선결제만 되니 현금을 챙길 것. 점심 피크엔 웨이팅이 있으니 오픈 직후(11시)나 이른 점심이 여유롭다. 퍽퍽함을 피하려면 여러 장보다 한 장을 추천하는 후기가 많다.
구글 평점 4.4 (리뷰 854개), 네이버 블로그 158건·카페 22건. '신촌 가성비의 신화', '연세대·이대 학생들에겐 전설', '가성비 근본 맛집'이라는 평이 여러 블로그·카페에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