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정통 양식 사이에서 '가지가 이렇게 맛있었나' 소리가 반복되는 베이징가지덮밥 한 접시.
정통 양식만 있는 신촌에서 가지덮밥 같은 퓨전 한 접시가 궁금한 당신, 주차 편하고 넓은 자리에서 여럿이 천천히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무난하게 만족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한 접시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싶은 편이라면, 여긴 맛에 비해 양이 작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편이에요. 신촌역에서 바로 걸어갈 자리를 찾는다면 도보 20분 거리라 애매할 수 있어요.
연대 동문과 이대 후문, 세브란스 사이 하늬솔빌 지하에 넓게 자리한 퓨전 양식당이다. 오픈키친 너머로 화덕이 돌아가고, 파스타·리조또·화덕피자 같은 정통 양식 옆에 베이징가지덮밥·씨푸드라이스 같은 중식풍 메뉴가 나란히 오른다. 간판 메뉴는 가지덮밥으로, 여러 후기가 '가지가 이렇게 맛있었나'라는 말을 반복한다. 창가 자리에 햇살이 들고, 지하주차장과 넓은 홀 덕에 단체 모임과 조용한 데이트 양쪽으로 쓰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정통 양식점 사이에서 베이징가지덮밥·씨푸드라이스 같은 중식풍 메뉴를 나란히 내는 동서양 퓨전이라, 익숙한 파스타 대신 새로운 조합을 찾는 사람에게 맞아요.
여러 후기가 가지덮밥을 '재발견'이라 반복 언급할 만큼 시그니처가 또렷해요.
오픈키친 딸린 넓은 홀과 지하주차장 덕에 여럿이 천천히 먹기 편해요.
'맛은 좋은데 가격 대비 양이 작다'는 평이 리뷰에 반복돼요. 든든함을 원하면 사이드를 곁들이는 게 안전해요.
신촌역·이대역에서 도보 20분 안팎이라 뚜벅이에겐 멀고, 차나 버스가 편한 위치예요.
뚜벅이라면 신촌역·이대역에서 버스가 편하고, 차는 건물 뒤 지하주차장을 쓴다. 콜키지 프리라 와인 1병은 가져가도 좋다. 블로그상 14~16시 브레이크타임이 언급되니 점심은 이른 시간, 저녁 주말은 예약이 안전하다.
구글 평점 4.1 / 리뷰 500여 건, 네이버 블로그 245건. 리뷰에 '가지덮밥 추천'·'오픈키친이 깔끔'·'모임 구세주'가 반복. '이대생이 숨겨둔 인스타 맛집' 리스트에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