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이 꽉 찬 한우 곱창을 소금구이가 아닌 은은한 갈비양념에 구워, 곱창 초심자도 잡내 없이 즐길 수 있다.
잡내 없는 한우 곱창을 제대로 먹어보고 싶은 당신, 곱창은 처음이라 소금구이가 겁나는 당신이라면 — 달큰한 양념과 친절한 테이블 케어가 부담을 덜어주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한 분위기나 가벼운 지갑을 원한다면, 여긴 1인 26,000원에 밤늦게까지 북적이는 편이에요.
소금구이가 아니라 은은한 갈비양념 베이스다. 곱이 꽉 찬 한우 곱창과 대창, 막창, 염통, 우삼겹까지 특모듬 한 접시에 담겨 나오고, 살짝 달큰한 양념이 곱창 초심자의 부담을 덜어준다. 부추는 청하면 산처럼 다시 쌓아주고, 소고기무국과 육회가 곁들여져 입맛을 살린다. 마무리는 치즈 볶음밥 — 고소하고 진한 풍미로 한 끼를 닫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한우만 사용해 잡내 없이 신선한 곱창·대창·막창을 낸다고 리뷰마다 반복 언급된다.
소금구이 대신 달큰한 갈비양념 베이스라 곱창이 처음인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긴다.
연세로 골목의 곱창 맛집으로 신촌·이대 상권에서 반복 추천되는 자리다.
1인 26,000원으로 가성비보다 퀄리티를 택한 곳이라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예약을 받지 않으니 자리가 차기 전 저녁 6시 전후로 가는 게 좋다. 특모듬은 2인분부터, 마무리 치즈 볶음밥은 남겨둘 배를 계산하고 주문하자.
구글 평점 4.5 (리뷰 240개). 리뷰마다 "곱이 꽉 찬 한우 곱창", "잡내 없어 초보자도 무리 없음", "부추 무한리필", "치즈 볶음밥 마무리 필수"가 반복 등장. 네이버 블로그 9,78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