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 있어도 순한 고양이들이 먼저 다가와 무릎에 앉는, 연세로 3층의 조용한 힐링 냥카페.
고양이와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쉬고 싶은 당신이라면 — 순한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 무릎을 내주는 곳이에요. 연세대·이대 근처에서 조용한 데이트나 친구와의 시간을 찾는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카페 본연의 커피 맛이나 디저트, 세련된 인테리어를 기대한다면, 여긴 어디까지나 고양이가 주인공인 테마카페라 음료는 부수적인 편이에요. 동물 털이나 냄새에 민감한 당신에게도 부담일 수 있어요.
신촌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연세로 상가 3층에 올라서면 카페 전체가 고양이를 중심으로 꾸며진 공간이 펼쳐진다. 일반 테이블과 창가 좌석, 1층 다락방과 2층 복층으로 층이 나뉘어 앉는 자리마다 고양이와의 거리가 달라진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순한 고양이들이 먼저 다가와 무릎에 앉거나 곁을 맴돌고, 저마다 개성이 뚜렷해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넷플릭스 한 편을 다 볼 만큼 오래 머물러도 눈치 보이지 않는, 조용한 힐링의 공간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여러 리뷰에서 '가만히 있어도 다가온다', '순하고 착하다'가 반복 — 동물 교감으로 마음을 쉬기 좋다.
층별 좌석과 조용한 분위기로 넷플릭스 한 편을 다 볼 만큼 눈치 없이 머물 수 있다.
신촌역 2번 출구 도보 5분, 연세대·이대 근처라 데이트·친구 코스에 끼우기 쉽다.
고양이가 주인공인 테마카페라 커피 맛이나 디저트 퀄리티를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동물카페 특성상 털과 냄새가 있어 민감한 사람에겐 편치 않을 수 있다.
신촌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상가 3층. 주말·방학철엔 붐비니 평일 낮이 여유롭다. 창가 좌석은 봄 벚꽃 시즌에 특히 좋다.
구글 평점 4.7 / 리뷰 151개. 리뷰에 "가만히 있어도 다가오는 고양이", "고양이들이 순하고 귀엽다", "힐링된다"는 평이 반복. 네이버 블로그·카페에 신촌 대표 고양이카페로 꾸준히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