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골목의 스페인 하몽 와인바
필운대로 골목 안, 저녁이면 테라스 문이 열리고 그 틈으로 와인잔 부딪히는 소리와 낮은 대화가 새어나온다. 스페인에서 하몽 핸드카빙을 정식으로 배운 오너가 이베리코 베요타를 얇게 썰어 내고, 그 옆엔 잔 단위로 편하게 시키는 하우스 와인이 놓인다. 낮에는 하몽 샌드위치로 가볍게 들르는 손님이, 저녁에는 한 잔에 눌러앉아 계속 드링킹하는 손님이 공존한다. 외국인 손님이 유독 많아 순간 서촌 골목이 유럽 뒷골목처럼 느껴진다는 후기가 여러 번 반복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와인 한 잔에 하몽을 곁들이며 여유 있게 대화 나누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서촌 산책 코스 중간에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예약 없이도 빈자리를 잡을 수 있어 즉흥적인 방문에도 편한 편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배부르게 한 끼를 챙기려 한다면, 여긴 와인·하몽 위주라 메인 식사로는 다소 가벼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네이버 예약 가능하나 빈자리가 많아 필수는 아니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 시그니처
- 하몽 이베리코 베요타 핸드카빙, 하우스 와인, 하몽 샌드위치
- 성격
- 카페 겸 와인바(스페인 음식) — 낮엔 카페, 저녁엔 와인바로 쓰인다는 후기
- 좌석
- 테라스석(저녁 오픈) + 실내석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빈자리 많아 필수는 아님
- 웨이팅
- 후기 기준 빈자리 여유 있는 편(회전 빠름)
- 위치
- 경복궁역 인근, 서촌 필운대로 골목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지만 빈자리가 많아 필수는 아니라는 후기가 많다, 저녁 방문이면 테라스 자리를 노려볼 만하다
시그니처와 메뉴
하몽 이베리코 베요타
오너가 스페인식 핸드카빙으로 직접 써는 시그니처, 후기에서 반복 언급
하몽 샌드위치
낮에 가볍게 즐기기 좋은 메뉴로 산책 코스 중 들르기 좋다는 후기
하우스 와인
잔 단위로 편하게, 테라스에서 한 잔씩 마시기 좋다는 반응
- 스페인에서 하몽 핸드카빙을 배운 오너가 직접 썰어주는 하몽 이베리코 베요타
- 가볍게 들르기 좋은 하몽 샌드위치
- 잔 단위로 편하게 시키는 하우스 와인
- 저녁이면 열리는 뻥 뚫린 테라스석
분위기
저녁이면 테라스가 열리고 와인잔 부딪히는 소리와 낮은 대화가 섞인다, 외국인 손님이 유독 많아 순간 서촌 골목이 유럽 뒷골목처럼 느껴진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공간의 이야기
후기에 따르면 오너가 스페인에서 하몽 핸드카빙을 정식으로 배운 뒤 서촌에 이 가게를 열었다고 전해진다(단일 출처, 참고용)
이곳만의 매력
서촌에서 보기 드문 정통 하몽 핸드카빙 + 와인바 조합
동네 이야기
경복궁역에서 이어지는 서촌 골목 산책 코스 — 후기에서는 이곳을 들른 뒤 서촌을 구경하고 인근 바로 이어가는 코스로 자주 묶는다
사진을 남긴다면
저녁에 열리는 테라스석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총 40건, 최근 2주 내 발행 다수(7/15·7/12·7/11·7/8 등) — "여기 진짜 최고다", "눈이 뿅 맞아버렸다" 등 호평이 반복 등장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서촌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