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가이드가 꼽은 서울 1호이자 여전히 첫손에 꼽히는 내추럴 와인바.
내추럴 와인을 제대로 소개받으며 한 병을 진득하게 파고들고 싶은 당신이라면 — 취향과 음식만 말해도 스태프가 리스트에서 골라 페어링까지 맡아주니, 여기가 첫 잔을 열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가성비나 푸짐한 양, 왁자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 여긴 양 대비 비싸다는 후기가 많고 조용한 밀도로 흐르는 곳이라, 결이 조금 어긋날 수 있어요.
2017년 문을 연 서울 최초의 내추럴 와인바. 한남동 골목 안쪽, 오래도록 지인 예약제로만 조용히 문을 열다 최근 퍼블릭으로 전환한 네오 프렌치 비스트로다. 100여 종 희귀 내추럴 와인이 잔마다 디캔팅으로 다르게 열리고, 그 곁에 장작·숯불로만 구운 제철 스몰 플레이트가 놓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100여 종 리스트 + 디캔팅·페어링 안내
시트러스 결의 스몰 플레이트로 와인에 맞춤
지인 예약제에서 막 열린 희소한 신
화·수 휴무, 주말 조기 마감으로 예약 필요
다이닝코드 가격 만족 1.7, '양에 비해 비쌈' 후기 다수
화·수 휴무이니 요일을 먼저 확인하고, 주말엔 조기 마감되니 캐치테이블 예약을 권한다. 와인을 잘 몰라도 취향과 음식만 말하면 스태프가 골라주니 페어링을 맡겨보라. 메뉴는 제철 따라 자주 바뀐다.
구글 4.1(리뷰 52) · 다이닝코드 맛 3.7 / 응대 5.0(친절 100%), 가격 1.7(양 대비 비쌈 다수) · 보그 '2세대/내추럴 와인바' 소개, 루이비통 가이드 서울 내추럴 와인바 1위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