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 국내 1호 내추럴 와인바
2017년 문을 연 서울 최초의 내추럴 와인바. 한남동 골목 안쪽, 오래도록 지인 예약제로만 조용히 문을 열다 최근 퍼블릭으로 전환한 네오 프렌치 비스트로다. 100여 종 희귀 내추럴 와인이 잔마다 디캔팅으로 다르게 열리고, 그 곁에 장작·숯불로만 구운 제철 스몰 플레이트가 놓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내추럴 와인을 제대로 소개받으며 한 병을 진득하게 파고들고 싶은 당신이라면 — 취향과 음식만 말해도 스태프가 리스트에서 골라 페어링까지 맡아주니, 여기가 첫 잔을 열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가성비나 푸짐한 양, 왁자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 여긴 양 대비 비싸다는 후기가 많고 조용한 밀도로 흐르는 곳이라, 결이 조금 어긋날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캐치테이블 예약 권장(주말 조기 마감) · 070-8888-2988
- 라스트오더
- 오후 10시(마감 11시)
- 예약
- 캐치테이블 권장 · 주말 조기 마감
- 좌석
- 테이블 간격 넓은 조용한 홀, 2층
- 휴무
- 화·수요일
- 주차
- 발렛 5,000원 / 유료 주차 최초 60분 5,000원
화·수 휴무이니 요일을 먼저 확인하고, 주말엔 조기 마감되니 캐치테이블 예약을 권한다. 와인을 잘 몰라도 취향과 음식만 말하면 스태프가 골라주니 페어링을 맡겨보라. 메뉴는 제철 따라 자주 바뀐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내추럴 와인 입문·심화
- 조용한 기념일 데이트
- 미식 지인과의 한 병
- 혼술로 소개받으며 마시기
스몰 플레이트 & 내추럴 와인
숯에 통으로 구운 부드러운 가자미 · 47,000원
장작·숯불 조리 시그니처
생면 스파게티와 부추 소스 · 22,000원
그리스식 명란 딥과 채소 · 15,000원
단새우 토스트 · 11,000원
카씨오페페
인기 파스타
핫 도너츠
디저트
- 100여 종 내추럴 와인 리스트 — 디캔팅으로 향을 풀어 잔마다 다르게 열어준다
- 숯에 통으로 구운 부드러운 가자미(47,000원) — 장작·숯불 그릴로만 조리하는 시그니처
- 그리스식 명란 딥과 채소(15,000원), 카씨오페페 등 시트러스 결의 스몰 플레이트로 내추럴 와인에 맞춘 페어링
분위기
높은 층고에 조명이 좋은 개방감 있는 모던 공간. 테이블 간격이 넓어 목소리를 낮추게 되는, 밀도 높은 대화가 오가는 어른의 와인바다.
공간의 이야기
이주희 대표가 광고 회사 AE·제작팀을 거쳐 2017년 연 곳으로, 국내에 내추럴 와인이 생소하던 시절 문을 열어 '서울 최초의 내추럴 와인바'로 불린다. 오랫동안 이전 방문자와 동행해야 갈 수 있는 지인 예약제로 운영되다 최근 퍼블릭으로 전환됐다. 와알못에게도 친절히 와인을 골라주고, 디캔팅으로 향을 풀어 음식과 맞춰준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국내 내추럴 와인 신을 연 1호 매장이라는 상징성 + 지인 예약제에서 막 퍼블릭으로 열린 희소성, 장작·숯불 조리라는 좁은 조리 원칙
동네 이야기
한남대로20길 안쪽, 한남동 와인바·비스트로 벨트와 인접
사진을 남긴다면
높은 층고와 조명이 좋은 홀 — 와인 잔과 스몰 플레이트를 놓은 넓은 테이블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4.1(리뷰 52) · 다이닝코드 맛 3.7 / 응대 5.0(친절 100%), 가격 1.7(양 대비 비쌈 다수) · 보그 '2세대/내추럴 와인바' 소개, 루이비통 가이드 서울 내추럴 와인바 1위 언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