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분위기를 안주 삼아 조용히 한 잔 기울이고 싶은 당신이라면 — 신청곡을 LP로 올려주는 이 창가 자리가 오래 기억에 남을 거예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든든한 식사나 빠른 회전, 왁자한 술자리를 원한다면 여긴 결이 다르고, 평일 저녁 8시 넘어 주말이면 자리가 빠듯한 편이에요.
1인2~4만원
체류1.5~2시간
예약·웨이팅캐치테이블 또는 인스타 DM 예약(피크타임 권장)
올디스타코 건물 2층, 간판이 손바닥만 해 처음엔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을지로 LP바. 벽을 가득 메운 바이닐 사이로 재즈와 보사노바가 턴테이블 위에서 돌고, 정면의 커다란 창으로 을지로 골목이 그대로 밀려든다. 낮엔 커피 한 잔, 밤엔 와인과 하이볼로 얼굴을 바꾸는 2차·3차용 무드 바다.
둘이 조용히 마시는 2차·3차재즈·LP 좋아하는 데이트혼술로 음악에 잠기기을지로 힙지로 코스 마무리
시그니처
신청곡을 받아 턴테이블에 올려주는 LP 재즈·보사노바
입구 정면의 활짝 열리는 대형 창 — 밤엔 골목 불빛이 특히 운치 있다
보틀이 대체로 10만원을 넘지 않는 비교적 착한 와인 구성
올리브 플레이트·살라미 크림치즈·만든치즈 크래커 같은 가벼운 핑거푸드
대표 메뉴
글라스 와인
변동
낮 카페·밤 바 모두 글라스 단위 주문 가능
와인 보틀
10만원 이하대
요즘 바 대비 비교적 저렴하다는 후기 반복
하이볼
6~9천원대
무난하게 즐기기 좋음
올리브 플레이트
14,000원
짭짤 고소, 양 넉넉 — 대표 안주
살라미 크림치즈
14,000원
와인 곁들임
만든치즈와 크래커
13,000원
가벼운 핑거푸드
티라미수 / 퐁당 쇼콜라
10,000~11,000원
디저트 겸 안주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감성 리스닝 바 정수
LP 재즈·와인·하이볼, 어둑한 무드가 바 경험의 본질
LP 신청곡 감상
턴테이블로 신청곡을 틀어주는 음악 중심 공간
대형 창·바이닐 벽
밤 골목 뷰와 벽을 채운 LP가 사진 배경
낮 카페 겸용
커피부터 시작해 밤엔 술로 전환되는 이중성
식사 아님
핑거푸드 위주라 든든한 한 끼로는 부적합
웨이팅·좌석 편의
피크타임 웨이팅에 의자가 아주 편하진 않음
조용한 무드
왁자한 술자리·빠른 회전을 원하면 안 맞음
EDITOR'S TIP
평일 오픈 직후 오후 5~6시대는 한가하지만 같은 시간 브레이크타임(17~18시)을 주의. 저녁 8시부터 웨이팅이 생기니 밤 창가 자리를 노리면 분위기가 가장 좋다. 캐치테이블·인스타 DM 예약 권장, 월요일 휴무.
기본 정보
대표신청곡을 받아 턴테이블에 올려주는 LP 재즈·보사노바 · 입구 정면의 활짝 열리는 대형 창 · 보틀이 대체로 10만원을 넘지 않는 비교적 착한 와인 구성
가격2~4만원
라스트오더영업 자정까지(오전 12시), 늦은 밤 방문 추천
예약캐치테이블·인스타 DM 가능, 피크타임 권장 / 노키즈존
좌석약 15석, 간격 널찍한 편 / 의자는 아주 편하진 않음
웨이팅평일 저녁 8시 이후 웨이팅 발생, 이용 시간 제한 있을 수 있음
결제·기타남녀 화장실 구분, 주차 불가, 월요일 정기휴무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0 · 리뷰 145개. 네이버 블로그 784건 언급.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이 생길 만큼 잘 되는 편이며, 하트시그널4 촬영지로 인지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