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몰트 저장고에서 5층 컬처홀까지, 건물 한 채가 통째로 양조장이다.
자체 양조 맥주를 플라이트로 여러 종 나란히 비교하고, 힙하되 편안한 공간에서 대화를 이어가고 싶은 당신이라면 — 성수에서 가장 먼저 꼽을 브루펍이에요.
다만 당신이 저렴한 소맥이나 조용한 바 무드, 편한 주차를 원한다면 여긴 조금 어긋나요. 브루펍 특성상 1층은 활기차고 사람이 많은 데다 주차도 불가, 저녁엔 웨이팅이 잦은 편이에요.
지하 몰트 저장고부터 5층 컬처홀까지, 건물 한 채를 통째로 쓰는 성수의 수직 양조장이다. 층마다 결이 다르다 — 층고 높은 1층은 활기가 돌고, 2층은 대화가 되는 조용한 결. 골드러쉬 캘리포니아 커먼부터 페일블루닷 IPA까지 자체 양조 맥주를 플라이트로 나란히 비교하며 마신다. 2018년 시작한 브랜드가 2026년 8주년 기념 맥주까지 낸, 성수 크래프트 맥주의 기준점.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라거·에일·IPA·스타우트 전 스타일을 직접 양조, 플라이트 비교 가능
캘리포니아 커먼·트리펠·임페리얼 스타우트 등 매년 수십 종
지하~루프탑 7개 층을 통째로 쓰는 흔치 않은 구조
연무장길 카페·편집숍 밀집, 서울숲과 묶기 좋음
브루펍 특성상 1층은 활기차고 사람이 많다
저녁 웨이팅 잦고 주차 불가
IPA를 좋아하면 플라이트로 여러 종을 비교해보고, 조용히 대화하려면 2층으로. 저녁엔 웨이팅이 잦으니 예약하거나 이른 시간이 유리하다. 주차는 불가라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것.
구글 4.8 / 679개 리뷰. 다이닝코드 다코점수 78점, 맛 평점 4.8. '방문한 브루어리 중 1등' '라거·에일·IPA·스타우트 다 맛있다' 반복 호평. 네이버 블로그 43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