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클래식 칵테일·싱글몰트 바
개화기 경성으로 내려가는 지하 계단, 그 끝에서 낮은 조도와 정교한 클래식 칵테일이 시대감을 입고 기다리는 한남동 클래식 바다. 올드패션드·사이드카 같은 정통 칵테일과 국내 세 곳뿐인 SMWS 공식 파트너바의 싱글몰트가 축을 이루고, 리필되는 올리브·다크초콜릿·아몬드에 명란 계란말이 같은 제철 일본식 안주가 곁을 받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차분한 조도에서 클래식 칵테일과 싱글몰트를 제대로 한 잔 마시고 싶은 당신이라면 — 서울의 정통 바 문화를 한 곳에서 겪기에 여기가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왁자한 술자리나 저렴한 한 잔을 원한다면, 여긴 조용하고 정제된 톤에 칵테일 단가가 높고 인당 커버차지 1만원이 별도로 붙어 결이 안 맞을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 (바석 만석 시 테이블 안내)
- 영업시간
- 매일 19:00~02:00
- 라스트오더
- 01:00~01:30 무렵 (마감 02:00)
- 예약
- 권장 — 바석 만석 시 테이블 안내
- 좌석
- 바석 + 2~4인 테이블 (지하 B1)
- 커버차지
- 1인 10,000원
- 웨이팅
- 저녁 시간대 대기 발생 가능
기본 안주(올리브·초콜릿·아몬드)는 리필되니 무리해서 안주를 여러 개 시킬 필요는 없다. 커버차지 1만원이 인당 붙는다. 바석을 원하면 예약이 안전하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클래식 칵테일·싱글몰트 애호가
- 조용한 데이트나 둘셋의 차분한 술자리
- 여행 중 서울의 정통 바 문화를 한 곳에서 겪고 싶은 사람
시그니처와 메뉴
올드패션드
위스키 베이스 클래식, 리뷰서 자주 추천
사이드카
클래식 칵테일
잭로즈
클래식 칵테일
시그니처 칵테일
개화기 경성 콘셉트에 맞춘 자체 시그니처 라인 (메뉴판에 설명 제공)
SMWS 싱글몰트
국내 정식 출시 SMWS 몰트 셀렉션
기본 안주 (올리브·다크초콜릿·아몬드)
주문 시 물과 함께 제공, 리필
일본식 안주
명란 계란말이 등 제철 재료 사이드 (후기 언급)
- 1920년대 개화기 경성 콘셉트의 지하 공간 — 어두운 조도부터 세심하게 꾸민 화장실까지 시대감을 맞춘 인테리어
- 국내 SMWS 공식 파트너바 3곳 중 하나 — 정식 출시되는 싱글몰트 위스키 라인업
- 주문 시 물과 함께 나오는 올리브·다크초콜릿·아몬드, 다 먹으면 계속 리필
- 클래식 칵테일(올드패션드·사이드카·잭로즈)과 제철 재료를 쓴 일본식 안주(명란 계란말이 등)
분위기
어둑한 조도, 좁지 않게 떨어진 좌석 간격, 공간에 맞춰 낮게 흐르는 음악. 개화기 경성의 시대감이 과장 없이 깔린 차분하고 정제된 바
공간의 이야기
Bar&Dining 매거진과 방문 후기들이 공통으로 짚는 정체성은 '1920년대 개화기 경성' 콘셉트다. 정교한 클래식 칵테일과 그 시대감에 맞춘 시그니처를 함께 낸다. GQ 코리아는 '클래식하지만 충분히 동시대적인 바'로 소개하며, 국내 SMWS 공식 파트너바 세 곳 중 하나이자 제철 재료를 쓴 섬세한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꼽았다. 2021년 아시아 50 베스트 바 확장 리스트(89위)에 올랐고 이후 리스트에서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26년 7월엔 루이 비통 메종 서울 '바 보야져'에 게스트 바텐딩으로 협업하며 '서울의 클래식 바 문화를 대표하는 곳'으로 초청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