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공간과 전통시장 구경을 한 번에 누리고 싶은 당신이라면 — 커피 한 잔에 반나절이 채워지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한산한 카페를 원한다면, 낮 12시 이후엔 자리가 붐벼 서서 기다리기도 하고 시장 안 상가를 지나 3층까지 오르는 길이 처음엔 헷갈릴 수 있어요.
1인6,000~8,000원 (음료 1잔)
체류60~90분
예약·웨이팅예약 불가 · 워크인 (자리 회전 대기)
28년간 방치됐던 옛 경동극장이, 계단식 객석과 슬로프를 그대로 안은 채 스타벅스가 됐다. 옛 무대 벽에는 주문자 닉네임이 빔프로젝터로 쏘여 상영관의 잔상이 남고, LG전자와 만든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 레트로 구역이 곁에 붙어 있다. 경동시장 본관 3층, 한약재 상가 골목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나오는 자리다.
레트로·이색 공간을 좋아하는 커플 데이트전통시장 구경과 카페를 묶어 반나절 코스로 도는 사람사진 찍기 좋은 스팟을 찾는 방문객청량리·제기동 근처에 머무는 여행자
시그니처
옛 경동극장 슬로프를 살린 계단식 객석 — 자리마다 높이가 달라 보이는 풍경이 다르다
옛 무대 벽면에 주문 닉네임을 빔프로젝터로 쏘는 상영관식 연출
LG전자와 만든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 레트로 설치 구역 (2026년 현재 AI 체험 전시 진행 중)
여기서만 파는 빈티지 감성 MD(머그·에코백)와 갈릭버터 크루아상 등 타 매장에 없는 베이커리
음료·베이커리
카페 아메리카노
4,700원
카페 라떼
5,200원
카라멜 마키아또
6,100원
블로그에서 자주 언급되는 인기 메뉴
스타벅스 돌체 라떼
6,100원
콜드 브루
5,100원
갈릭버터 크루아상
이 매장 특화 베이커리 — 크루아상 3종 중 호평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특색 있는 대형 카페
극장 층고·계단식 객석에서 음료를 즐기는 이색 카페 경험
사진 스팟
객석 슬로프·무대 프로젝션·레트로 설치물 등 촬영 포인트가 많다
유일무이한 공간
폐극장을 원형 그대로 살린 전 세계 유일 콘셉트 매장
전통시장 결합
경동시장 한복판, 시장 구경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장소의 내력
1962년 개관·1994년 폐관한 경동극장의 역사가 공간에 남아 있다
찾아가기 헷갈림
시장 안 상가를 지나 3층으로 올라가야 해 첫 방문엔 길 찾기가 어렵다
혼잡
오후엔 좌석이 매우 붐벼 조용히 앉아 있기 어려울 수 있다
EDITOR'S TIP
여유 있게 앉으려면 붐비기 전 개점 직후 오전이 낫다. 청량리역 1번 출구나 제기동역 2번 출구에서 경동시장 안으로 들어가 광성상가 스타벅스 간판과 계단을 찾으면 되고, 2층 약재상 쪽 엘리베이터로도 오를 수 있다.
기본 정보
대표옛 경동극장 슬로프를 살린 계단식 객석 · 옛 무대 벽면에 주문 닉네임을 빔프로젝터로 쏘는 상영관식 연출 · LG전자와 만든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 레트로 설치 구역 (2026년 현재 AI 체험 전시 진행 중)
가격6,000~8,000원 (음료 1잔)
영업시간월 08:00~22:00 · 화~일 09:00~22:00
예약불가 (워크인)
혼잡 시간낮 12시 이후~오후 매우 붐빔, 오전 여유
좌석계단식 객석 약 146석 (본관 3~4층)
규모약 363평, 극장 층고 그대로
접근제기동역 2번 출구 도보 약 10분, 시장 통해 진입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6 (리뷰 695건) · 스타벅스 코리아가 랜선투어 EP로 소개한 '10대 매장' · 다이닝코드·네이버 블로그(누적 8,600여 건)에서 반복 추천 · 청량리 여행 코스 필수 방문지로 다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