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서 60가지 향료로 완성하는, 오래 남는 50ml 나만의 향수 한 병.
손으로 무언가 만들며 향으로 그날의 기억을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정답 없이 직접 고르고 조합하는 이 시간이 꼭 맞아요. 둘이 각자 만들어 향을 비교하는 재미도 큽니다.
다만 결과물보다 활동량 많은 빠른 관광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이동 적고 정적인 실내 체험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먹거리 코스가 목적이라면 식당은 따로 잡아야 하고요.
영상 가이드를 따라 60가지 향료를 직접 맡고 골라, 50ml 나만의 향수 한 병을 완성하는 성수의 셀프 조향 공방이다. 조향사는 정답을 정해주지 않고 최소한만 곁을 지킨다. 향을 맡고 어울리는 조합을 함께 고민하는 그 과정이 곧 체험이다. 잔잔한 프라이빗 룸, 연무장길 카페거리 한복판에 있다.
성수 한복판에서 손으로 만드는 원데이 조향 클래스
관광·식사 대신 향수를 직접 만드는 이색 경험
프라이빗 룸에서 향을 음미하며 여유롭게 진행
활동량·이동이 적어 액티브한 하루를 원하면 아쉬움
먹거리 코스가 목적이면 별도 식당 필요
향은 시간이 지나며 바뀌니 처음 맡은 인상만으로 확정하지 말고 상단·미들·베이스를 나눠 맡아보고 조합할 것. 당일·워크인 자리가 적어 네이버 예약은 필수. 전후로 성수 팝업·카페 코스와 묶기 좋다.
구글 평점 5.0 · 리뷰 3,107개, 네이버 블로그 2,586건 · 성수 실내데이트 단골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