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라길
음식점
순라길
종로 서순라길 · 삭힌 홍어 노포
왜 가야 하나

종로에서 정석 삼합을 내는 60년 노포 — 삭힌 홍어를 겁내지 않는 사람의 집.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삭힌 홍어의 알싸함과 삼합의 정석을 제대로 맛보고 싶은 미식 도전형이라면 — 종로에서 여기가 첫손에 꼽힐 곳이에요. 국산 홍어에 직접 빚은 막걸리까지, 도전할 각오가 된 당신에게 아깝지 않은 한 상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발효 향이나 삭힌 해산물이 부담스러운 당신이라면, 코를 쏘는 암모니아 향이 진입장벽이 될 수 있어요. 가볍고 저렴한 한 끼를 원한다면 회·삼합이 2~4인 단위 8만~16만원대라 혼밥이나 저예산엔 벅찬 편이에요.

1인1인 3만~5만원
체류1시간 30분~2시간
예약·웨이팅주말·저녁은 예약 필수(전화 02-3672-5513 / 캐치테이블). 4인 테이블 6개뿐이라 워크인은 대기 각오

종묘 돌담을 낀 서순라길 141, 1966년 문 열어 2대째 삭힌 홍어만 지켜온 노포다. 국산 홍어를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삭혀 삼합으로 내는데, 2년 넘게 묵힌 김치와 부드럽게 삶은 수육이 코를 쏘는 향을 붙잡는다. 사장님이 직접 빚은 막걸리 한 잔이면 그 알싸함이 비로소 제자리를 찾는다. 감성 카페와 와인바로 뒤바뀐 골목에서, 홀로 오래된 결을 지키는 60년 집이다.

삭힌 홍어·삼합을 제대로 즐기려는 미식가국산 홍어를 찾는 발효음식 애호가종로 노포에서 낮술·저녁 반주하려는 2~4인식객에 나온 노포를 순례하는 로컬 미식 여행자
시그니처
  • 국산 홍어 삼합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삭힌 홍어 + 부드러운 수육 + 2년 묵은지의 삼박자
  • 홍어회씹을수록 알싸하게 올라오는 향, 국산만 취급
  • 사장님이 직접 빚은 수제 막걸리(해창막걸리 등)홍어의 콤콤함을 눌러주는 짝꿍
  • 서비스 홍어애·홍어코, 남은 회로 부쳐주는 홍어전
메뉴 · 가격
국산 홍어회 (2인)
국산 홍어회 (2인)
85,000원
국산만 취급, 씹을수록 알싸한 향
국산 홍어회 (3인)
국산 홍어회 (3인)
120,000원
국산 삼합 (4인)
국산 삼합 (4인)
150,000~160,000원
홍어+수육+2년 묵은지
홍어정식
홍어정식
20,000~25,000원
1인 입문용
홍어탕 (대)
홍어탕 (대)
45,000원
마무리로 인기
수제 막걸리
수제 막걸리
병당 별도
사장님이 직접 빚음, 홍어와 짝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삭힌 홍어 정면 도전

국산 홍어를 딱 밸런스로 삭혀 삼합으로 내는, 발효·향 강한 음식 도전에 최적

정석 삼합 한 끼

홍어+수육+2년 묵은지 삼박자와 직접 빚은 막걸리로 완성되는 식사

60년 2대 노포

1966년 개업·식객 소개, 종로 홍어의 로컬 전통을 지키는 집

발효 향 진입장벽

삭힌 홍어의 코를 쏘는 암모니아 향은 호불호가 극명하다

가격·인원 부담

회·삼합이 2~4인 단위 8만~16만원대라 혼밥·저예산에는 부담

EDITOR'S TIP

4인 테이블이 6개뿐이라 저녁·주말은 예약 필수(전화 02-3672-5513 / 캐치테이블). 15:00~17:00 브레이크타임은 피하고, 막걸리를 여러 병 시키면 홍어애·홍어코를 서비스로 내주기도 한다. 일요일 휴무.

기본 정보
대표국산 홍어 삼합 · 홍어회 · 사장님이 직접 빚은 수제 막걸리(해창막걸리 등)
가격1인 3만~5만원
요리국산 홍어 삼합·홍어회·홍어탕·홍어정식
예약주말·저녁 필수 (전화/캐치테이블)
웨이팅워크인 시 30분 내외, 좌석 소규모
홍어회 2인/3인, 삼합 4인 단위 — 2인 이상 권장
영업평일·토 12:00~21:30 / 15:00~17:00 브레이크 / 일요일 휴무
인기 · 웨이팅

구글 4.4 / 리뷰 139개. "예약 안 하면 자리 잡기 어려운 곳", 허영만 만화 '식객' 소개, 다이닝코드·식신 종로 홍어 맛집 상위권. 주말 웨이팅 30분 내외 후기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