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도 없는 굵은 면발에 통뼈째 얹은 왕갈비 쌀국수
육향 진하고 걸쭉한 국물, 손으로 뜯어먹는 왕갈비의 색다른 한 그릇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건대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오픈키친 바 좌석이라 혼밥에도 눈치 볼 일이 없고요.
다만 당신이 맑고 깔끔한 정통 쌀국수를 기대하거나 가방·겉옷 편히 두고 오래 앉아 쉬고 싶다면, 여긴 국물이 기름지다는 평이 반복되고 전 좌석이 바형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오픈키친 바 테이블 앞, 통뼈 왕갈비가 통째로 얹힌 진한 사골 쌀국수가 나오는 건대 베트남집. 국물은 맑은 정통형이 아니라 기름지고 육향이 짙은 쪽, 면발은 현지에도 없는 굵은 타입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꿔이(베트남식 꽈배기 도넛)를 진한 국물에 적셔 먹는 게 이 집 방식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여러 리뷰가 '국물이 매우 진하다/육향이 진하다'고 반복 — 걸쭉·기름진 국물 선호자에 맞음
현지에도 없는 굵은 면발·통뼈 왕갈비 등 정통과 다른 개성, 새 스타일 탐색형에 적합
전 좌석 오픈키친 바 테이블 — 눈치 없이 혼밥 가능하다는 평
'깔끔한 국물 찾는다면 좋은 선택 아님', '너무 기름지다'는 지적 반복 — 맑은 정통형 기대자에 비추
모든 테이블이 바형이라 가방·겉옷 두기 불편, 오래 앉아 쉬기엔 부적합
고수는 기본으로 안 들어가고 따로 요청해 추가하는 방식이라 고수 못 먹어도 안전하다. 국물이 기름지니 곁들이 레몬을 넉넉히. 예약은 안 되고 테이블링 웨이팅앱을 쓰며, 브레이크타임 15~17시는 피하는 게 좋다.
구글 평점 4.4 (리뷰 58), 다이닝코드 4.6 (맛 4.8) ·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 언급 · 점심 피크 웨이팅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