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태국 향(고수·향신료)과 새콤한 국물을 즐기고, 양념을 직접 더해 국물 맛을 바꿔가며 먹는 재미를 아는 당신이라면 — 연트럴파크 산책 끝의 한 끼로 여기가 잘 맞아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긴 웨이팅을 못 견디거나 고수·향신료·시큼한 국물이 부담스럽다면, 여긴 평일·주말 가리지 않고 줄이 붙고 정통 향이 진한 편이라 힘겨울 수 있어요.
1인1인 1.3만~1.7만원
체류40~60분
예약·웨이팅예약(0507-1355-5130) 가능하나 대개 나우웨이팅 현장 대기
태국에서 직접 들여온 향신료와 남플라·팜슈거·타마린드로 낸 국물이, 흔한 베트남 쌀국수와는 향의 결부터 다르다. 깊은 국물에 산미와 단맛이 감도는 정통 태국식 쌀국수집. 수요미식회 방영 뒤 유명세를 타 다년간 블루리본을 받았고, 연남 본점은 평일 점심·저녁을 가리지 않고 웨이팅이 붙는다. 테이블마다 놓인 고추식초·피쉬소스·고춧가루로 국물을 제 입맛에 맞춰 내는 재미가 이 집의 핵심이다.
태국 여행 맛을 서울에서 다시 찾는 사람해장으로 얼큰·새콤한 국물이 당기는 날연트럴파크 산책 후 캐주얼한 한 끼향신료·고수를 즐기는 미식 탐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