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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야 하나

마로니에공원 옆 붉은 벽돌 극장 — 대학로 창작 연극·무용의 심장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붉은 벽돌 극장 분위기 속에서 대학로 창작 연극이나 현대무용을 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 건축 산책과 공연을 한 동선에 엮기에 여기만 한 곳이 없어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대형 상업 뮤지컬의 화려한 무대 규모나 즉흥적인 당일 방문을 기대한다면, 여긴 창작·실험 무대 중심이고 정해진 회차 예매가 필요해 결이 조금 어긋날 수 있어요.

1인공연별 3만~5만원
체류공연 90~150분 + 로비 30분
예약·웨이팅theater.arko.or.kr 온라인 예매

붉은 벽돌 저층부와 완만한 경사로가 마로니에공원 나무 그늘로 자연스레 이어지는, 대학로 공연예술의 원류 격 극장이다. 건축가 김수근이 붉은 벽돌로 지어 아르코미술관·예술가의집과 하나의 예술 클러스터를 이루고, 이 붉은 벽돌 자체가 대학로의 상징으로 꼽힌다. 360도 회전무대를 갖춘 608석 부채형 대극장과 공연마다 좌석을 새로 짜는 약 110석 블랙박스 소극장에서 연극·현대무용·국악이 번갈아 오른다. 상업 뮤지컬보다 창작·실험 무대가 중심이라 객석엔 관객만이 아니라 배우와 업계 관계자까지 섞여 앉는다.

대학로 창작 연극·현대무용 관객건축·문화 산책과 공연을 엮으려는 사람마로니에공원 일대 예술 데이트
시그니처
  • 김수근 설계 붉은 벽돌 건축 (대학로 상징 저층부·경사로)
  • 360도 회전무대를 갖춘 608석 부채형 대극장
  • 공연마다 좌석을 새로 짜는 블랙박스형 소극장(약 110석 가변)
  • MODAFE 등 현대무용 축제·창작 연극 시즌 프로그램
성향 적합도
창작 연극·현대무용 중심 무대

연극·현대무용·국악이 번갈아 오르고 MODAFE 등 축제도 열려 공연 관심축이 높은 사람에게 최적

대학로 예술 클러스터

아르코미술관·예술가의집과 한 몸으로 문화예술 거리 한복판에 위치

김수근 붉은 벽돌 건축

1981년 개관, 건축 자체가 대학로의 대표 상징

상업 뮤지컬 아님

창작·실험 무대 중심이라 대형 상업 뮤지컬·화려한 스펙터클을 기대하면 어긋남

공연 시간대 고정

정해진 회차 예매가 필요해 즉흥 방문엔 부적합

EDITOR'S TIP

공연 전 로비에 앉아 쉴 공간과 짐 보관대가 있으니, 일찍 도착해 마로니에공원을 한 바퀴 걷고 들어가면 좋다. 겨울철 실내가 춥다는 후기가 있어 방한 대비를 권한다. 예매는 theater.arko.or.kr 온라인, 문의 02-3668-0007.

기본 정보
대표김수근 설계 붉은 벽돌 건축 (대학로 상징 저층부·경사로) · 360도 회전무대를 갖춘 608석 부채형 대극장 · 공연마다 좌석을 새로 짜는 블랙박스형 소극장(약 110석 가변)
가격공연별 3만~5만원
공연 장르연극 · 현대무용 · 국악 (창작·실험 중심)
예매theater.arko.or.kr 온라인 (매니아회원 선예매 → 일반예매)
관람연령공연별 상이 (만 12세 이상 다수)
소요시간공연별 90~150분
티켓가전석 3만~5만원 (S석 2만~3만원대 작품도)
좌석대극장 608석 부채형 · 소극장 약 110석 가변 블랙박스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4 (리뷰 415개). '대학로 대표 문화 센터' '단차 좋고 음향 좋은 괜찮은 극장'이라는 반복 후기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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