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전복·간재미·갈치를 가장 싸게 헤집으며 떡집 군것질로 배를 채우는, 이수역 뒷골목의 살아있는 재래시장.
장보기든 군것질이든 살아있는 시장의 밀도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강남 코앞에서 가장 싸고 신선한 해산물과 먹거리를 헤집을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한적하고 정돈된 공간을 원한다면, 주말엔 어깨가 부딪힐 만큼 붐비고 주차도 만차라 여긴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이수역 뒷골목이 통째로 시장이다. 사람에 치이며 걸어야 할 만큼 북적이고, 좁은 골목마다 농축수산·반찬·떡·먹거리가 빼곡히 쏟아진다. 전복·새우·간재미·갈치·가자미 같은 해산물이 서울 도심답지 않게 싸게 깔리고, 떡집 몇 곳은 줄이 길 만큼 유명하다. 옛 재래시장의 정취가 그대로 남아 구경만 해도 시간이 순삭된다.
관광지화되지 않은 생활형 시장의 밀도와 정취를 그대로 경험.
전복·새우·간재미·갈치·가자미를 서울 도심답지 않게 싸고 신선하게.
줄 서는 떡집과 다양한 먹거리를 헤집으며 시간 가는 줄 모름.
사람에 치일 만큼 북적여 한적한 공간을 원하면 부담.
공영주차장이 작아 만차가 잦고 도보·대중교통 권장.
지하철 이용이 편하고(이수역·총신대입구역), 자차라면 남성사계시장 공영주차장이 있으나 규모가 작아 주말엔 만차가 잦다. 오전 9시~오후 9시 상시 운영. 해산물은 저녁보다 낮 장이 신선하다.
구글 평점 4.2 (리뷰 2,337개). 리뷰에 '서울 도심 시장 중 가장 가성비 뛰어남', '사람에 치일 만큼 북적', '떡집 유명', '해산물 저렴·신선'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