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뚜껑을 열면 훈연 연기가 피어오르는 퍼포먼스와, 그 연기가 밴 스모키한 패티.
눈으로도 먹는 이색적인 경험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돔을 열 때 피어오르는 훈연 연기와 깊은 스모키 풍미가 오래 기억에 남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정갈한 식사를 원한다면, 여긴 어두운 조명에 술집 분위기가 짙고 피크타임엔 웨이팅이 있는 편이에요.
돔 뚜껑을 열면 훈연 연기가 피어오르는 퍼포먼스가 첫 장면을 만든다. 스모키한 향이 밴 두툼한 패티는 프랜차이즈 버거에선 나오지 않는 깊은 풍미를 낸다. 조명이 어두운 저녁이면 맥주 한 잔 곁들이기 좋은 술집 같은 공기가 흐른다. 10년 넘게 사당에서 자리를 지켜 온 동네 수제버거의 명가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돔을 열 때 피어오르는 훈연 연기와 스모키 패티가 프랜차이즈에선 못 느끼는 풍미를 낸다
버거 크기가 커서 한 끼로 충분히 든든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훈연 연기를 입히는 과정을 눈앞에서 보여줘 시각·후각·미각을 함께 자극한다
저녁엔 조명이 어두워 정갈하고 밝은 식사를 원하면 안 맞을 수 있다
예약이 안 되고 피크타임엔 웨이팅이 생긴다
화~금은 14:00~17:00 브레이크타임이 있어 점심은 늦어도 13시 전, 저녁은 17시 이후로 맞추는 게 좋다. 월요일 휴무. 예약이 안 되니 피크타임 웨이팅을 피하려면 오픈 직후를 노린다. 사당역 10번·14번 출구에서 가깝다.
구글 평점 4.7 · 리뷰 888건. 네이버 블로그 551건·카페 670건. 후기에 '훈연 향'·'스모키'·'돔 뚜껑 퍼포먼스'가 반복 언급. 10년 이상 성업 중인 사당 수제버거 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