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손두부 사당본점
명소
가마솥손두부 사당본점
어르신들의 아지트, 콩으로 차린 손두부 한상
왜 가야 하나

국산콩 직접 갈아 만든 담백한 손두부와, 콩 볶은 별미까지 당일 만든 다섯 찬이 인심 좋게 리필되는 어르신들의 노포.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자극적인 맛보다 콩 본연의 담백함과 정갈한 집밥 같은 반찬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낮부터 순두부에 반주 한잔 곁들이기 좋은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세련된 분위기나 매콤·자극적인 맛, 넉넉한 고기 양의 가성비를 기대한다면, 여긴 담백하고 순두부가 주인공인 편이에요.

1인1.5~2만원
체류1시간~1시간 30분
예약·웨이팅예약 불필요 · 브레이크타임 없음 · 혼밥 반주 가능

사당역 뒤편 클래식한 2층 건물, 옛 주점처럼 나무장식이 빼곡한 홀에 손님의 상당수가 곱게 차려입은 어르신과 단체다. 국산콩을 직접 갈아 만드는 손두부가 중심이고, 해물순두부는 붉지만 맵지 않고 조미료 맛 없는 담백함이 지배한다. 상추겉절이·도라지무침·알감자조림에 콩 다루는 집답게 대두를 간장에 볶은 별미 반찬까지, 당일 만든 다섯 찬이 리필 인심 좋게 나온다. 세련된 분위기는 아니지만 서울둘레길 산행 뒤 한 상 받기 좋은 오래된 한식집이다.

시그니처
  • 해물순두부(바지락순두부)붉지만 맵지 않고 조미료 맛 없이 담백, 얼큰하게 요청 가능 · 약 1만원
  • 두부구이커다란 모두부 두 쪽을 구워, 담백하고 씹히는 맛
  • 육전바로 부친 소고기전, 적당한 밑간에 담백한 부침
  • 당일 반찬 한상도라지무침·알감자조림·대두간장볶음 등 다섯 찬, 넉넉한 리필
대표 메뉴
해물순두부(바지락순두부)
해물순두부(바지락순두부)
약 1만원
붉지만 맵지 않고 담백, 얼큰하게 요청 가능
두부구이
두부구이
커다란 모두부 두 쪽, 담백하고 씹히는 맛
육전
육전
바로 부친 소고기전, 담백한 밑간
보쌈정식
보쌈정식
대(大) 5만원선
단체용, 양은 넉넉하지 않다는 후기
두부버섯전골
두부버섯전골
대(大) 약 4.7만원
단체 추가 메뉴
콩국수
콩국수
국산콩 갈아 낸 여름 별미로 언급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직접 만드는 손두부

국산콩을 맷돌에 직접 갈아 만드는 순두부와 모두부가 중심, 콩 본연의 담백한 맛

오래된 동네 노포

20대부터 찾는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어르신들이 아지트처럼 찾는 사당의 오래된 한식집

당일 만든 반찬 인심

다섯 가지 당일 반찬에 대두간장볶음 같은 이 집만의 별미, 넉넉한 리필

자극 없는 담백함

순두부가 붉어도 맵지 않고 조미료 맛이 거의 없어, 강한 자극을 원하면 심심할 수 있다

가성비·양

보쌈·전골 등 단체 메뉴는 4~5만원대에 양이 넉넉하지 않다는 후기가 있다

EDITOR'S TIP

브레이크타임이 없어 오후에도 혼밥·반주가 편하다. 순두부는 국산콩을 직접 갈아 조리 시간이 다소 걸리니 여유를 두고 가는 게 좋다. 얼큰한 맛을 원하면 "얼큰하게" 요청하면 맵칼하게 조리해준다. 반찬은 리필이 넉넉하다.

기본 정보
대표해물순두부(바지락순두부) · 두부구이 · 육전
가격1.5~2만원
대표메뉴해물순두부(바지락순두부), 두부구이, 육전, 보쌈정식, 콩국수
요리종류한식 · 두부전문점(순두부·청국장)
1인가격1.5~2만원 (순두부류 약 1만원, 보쌈·전골 단체는 4~5만원대)
웨이팅국산콩 직접 맷돌에 갈아 조리 시간 다소 소요 · 브레이크타임 없음
예약예약 불필요, 혼밥·반주 가능
영업시간월~금 11:20~22:00 · 토·일 11:20~21:30
주차가게 1~2대 ·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0 (리뷰 652개) · 네이버 블로그 8,500여 건 · "직접 두부 만드는 곳이라 콩 활용 반찬도 맛이 좋다" "20대부터 집밥 생각나면 찾는 오래된 순두부 맛집" 반복 언급 · 손님 다수가 어르신·단체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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