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 조리로 나오는 곱 꽉 찬 소곱창에, 비면 다시 채워주는 부추무침을 올려 먹는 이수역 대표 곱창집.
곱창 특유의 잡내 없이 곱이 꽉 찬 소곱창을, 부추무침 실컷 리필해가며 가성비 있게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이수·사당에서 첫손에 꼽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저녁 자리를 원한다면, 여긴 저녁마다 붐비고 웨이팅이 붙는 편이에요. 막창의 쫄깃한 식감을 기대한다면 이 집 막창은 부드러운 쪽이라 취향이 갈릴 수 있어요.
곱창은 손질과 애벌 조리를 마치고 불판에 올라온다. 자리에 앉으면 선지국이 먼저 나와 곱창이 익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채운다. 곱이 실하게 찬 소곱창과 대창을 부추무침에 올려 먹으면 느끼함이 잡히고 뒷맛이 깔끔하게 떨어진다. 부추는 접시가 비면 몇 번이고 다시 채워지고, 마무리 볶음밥은 곱창 기름을 머금어 이 집을 다시 찾게 만드는 이유로 반복해서 언급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곱창이 질기지 않고 곱이 실하며 잡내가 없다는 평이 리뷰 전반에 반복된다.
소곱창부터 대창·막창까지 부위별로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모둠 구성.
동네 사람과 카페 회원들이 사당권 곱창 맛집으로 반복해 추천하는 자리.
저녁 시간대 항상 붐벼 웨이팅이 붙는다. 오후 4~5시 방문이 권장된다.
막창이 쫄깃하기보다 부드러워 식감 기대와 다를 수 있다는 평이 있다.
저녁마다 웨이팅이 붙으니 오후 4~5시에 가면 여유롭게 앉을 수 있다. 모듬을 시키면 곱창 익기 전 선지국이 먼저 나오고, 마무리 볶음밥은 꼭 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일요일은 휴무.
구글 평점 4.1 (리뷰 604개) · 네이버 블로그 후기 760건 · 카페 언급 55건. "냄새 안 나고 곱이 실하다", "부추무침 리필", "볶음밥이 미쳤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