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지 않은 서울식 옛날 불고기를 국물째 졸여 소주와 곁들이는, 사당 먹자골목의 오래된 단골집.
달고 자극적인 양념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소주 한잔에 자작한 불고기를 오래 졸여 먹는 이 집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첫술부터 달고 진한 양념을 원한다면, 여긴 처음엔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트렌디한 공간을 찾는다면 낡은 노포 분위기도 감안해야 하는 편이에요.
자극적인 단맛을 걷어낸 서울식 옛날 불고기다. 처음엔 심심하고 밍밍하게 느껴지지만 국물을 졸일수록 깊어지는 자작한 양념 불고기가 이 집의 본연이다. 스뎅 테이블 열두 개 남짓의 오래된 가게에서, 1인당 순두부찌개가 딸려 나오고 육수는 계속 리필된다. 소주 한 병 곁들이기 좋은, 사당1동 먹자골목의 단골 노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단맛을 덜어낸 옛날 불고기를 국물째 졸여 먹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노포다.
사당1동 먹자골목에서 단골이 인정하는 오래된 서울식 불고기집.
자작한 불고기에 소주 한잔 곁들이기 좋은, 술 안주로 자주 찾는 집.
자극적 단맛을 원하면 처음엔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다 (국물을 졸이면 나아진다는 평).
트렌디한 인테리어나 새로움을 찾는다면 오래된 스뎅 테이블 노포 분위기는 감안해야 한다.
일요일은 휴무. 주차 공간이 거의 없어(가게 앞 1대 수준) 사당역 공영주차장 이용을 권한다. 불고기는 처음 나왔을 때보다 국물을 졸인 뒤가 더 맛있으니 서두르지 말 것. 소주 안주로는 2인 2인분이 적당하다는 평.
구글 평점 4.2 (리뷰 293개). 네이버 블로그·카페에서 '사당역 서울식 불고기 맛집', '단골이 인정하는 깊은 맛'으로 반복 언급, 동작상권 활성화 서포터즈 소개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