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 얹은 옛날식 코다리조림 한 상 — 동작구청이 인정한 상도동 로컬 노포.
매콤한 코다리조림에 반찬 여럿 딸린 든든한 집밥 한 상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동네 단골이 반복해 찾는 이유를 바로 알게 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트렌디한 인테리어나 세련된 플레이팅을 기대한다면, 여긴 구옥 특유의 어수선함이 있는 옛날 백반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구옥을 개조한 매장에 어르신 단골이 앉아 시래기 얹은 코다리조림에 밥을 비빈다. 반건조 명태를 매콤달콤한 양념과 시래기에 조려 살은 쫀득하고 간은 짜지 않게 딱 맞춘 옛날식 코다리다. 셀프바에서 나물과 고추장을 가져다 공깃밥으로 비벼 먹을 수 있고, 밥은 쌀과 보리 중에 고른다. 유행을 타지 않는 집밥 한 상이 이 집의 전부이자 이유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반건조 명태를 시래기·양념에 조려 살이 쫀득하고 간이 딱 맞는다는 평이 리뷰마다 반복된다.
구옥을 개조한 매장에 어르신 단골이 많은, 동네가 오래 찾아온 집밥집이다.
나물·고추장을 셀프로 가져다 공깃밥에 비벼 먹고, 밥도 쌀/보리 중 고를 수 있다.
리뷰에서 "구옥이라 좀 어수선하다"는 평이 반복 — 세련된 인테리어나 포토 감성과는 거리가 있다.
매운맛도 강하지 않은 전형적 옛날 코다리라 어르신 취향에 가깝다는 평이 있다.
주말 점심은 웨이팅 필수라 시간을 조금 비껴 가는 게 낫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에서 도보권. 셀프바의 나물과 고추장으로 공깃밥을 비벼 먹으면 한 상을 두 가지로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이 소스마다 상이하니(구글 10–22시 / 블로그 11:30–21:30) 방문 전 확인 권장.
구글 평점 4.2 · 리뷰 421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229건 누적. 동작구청 인정 로컬 맛집으로 반복 언급되며, "짜지 않고 간이 딱", "밑반찬도 잘 나온다", 어르신 손님이 많은 옛날식 코다리집이라는 평이 교차로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