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하게 썬 숙성 광어가 비린내 없이 살살 녹는, 흑석동 숙성회의 진짜 맛.
회 본연의 맛을 두툼한 식감으로 즐기고 싶은 당신, 화려한 인테리어보다 재료로 승부하는 동네 노포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재방문을 부르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점심에 움직이는 편이라면, 여긴 저녁 5시에야 문을 여니 동선이 안 맞을 수 있어요. 세련된 오마카세 분위기를 기대한다면 소박한 편이에요.
저녁 5시가 되어야 문을 여는 흑석동 골목 안 숙성회집이다. 두툼하게 썰려 나오는 숙성 광어는 비린내 없이 살이 살살 녹고, 씹을수록 감칠맛이 진하게 올라온다. 2인 세트 하나에 숙성회부터 미나리 배무침, 수작 초밥, 오뎅탕, 새우튀김, 연어 머리 조림까지 상 하나가 알차게 채워진다. 겨울이면 기름 꽉 찬 방어가 계절 생선으로 오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두껍게 썬 숙성 광어가 비린내 없이 녹고 감칠맛이 진하다는 평이 리뷰마다 반복돼요.
2인 세트 하나에 회·초밥·튀김·조림·탕까지 나와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일관돼요.
겨울 방어, 연어 머리 조림처럼 계절과 부위를 살린 메뉴를 즐기는 당신에게 맞아요.
오후 5시에 문을 열어 점심 동선에는 맞지 않아요.
인테리어나 포토 요소보다 재료와 맛에 집중한 동네 노포 스타일이에요.
저녁 7시 이후에는 옆 공터에 주차가 가능하다. 회 두께가 부담스러우면 얇게 썰어달라고 요청할 수 있고, 마무리로 매운탕을 추천하는 후기가 많다.
구글 평점 4.8 / 리뷰 378개. "지금까지 먹은 숙성회 중 가장 만족", "회 두께가 두툼해 씹는 맛이 좋다", "가성비 최고"가 여러 리뷰에 반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