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숯불 위에서 뼈삼겹을 구워주고 마지막엔 뼈까지 깔끔하게 발라준다 — 불 앞을 지킬 필요 없이 먹기만 하면 되는 노량진 고기집.
고기를 알아서 구워주고 뼈까지 발라주는 편한 상차림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혼자 불 앞을 지킬 필요 없이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곳이에요. 부모님을 모시거나 편한 회식 자리를 찾는 당신에게 특히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예리한 숙성육의 킥이나 힙한 분위기를 기대한다면, 여긴 가성비와 편안함이 앞서고 인테리어는 정석 노포 쪽에 가까운 편이에요.
직원이 테이블마다 붙어 숯불 위 고기를 굽고, 마지막엔 뼈까지 발라 정리해준다. 시그니처는 뼈삼겹 — 숙성한 고기라 쫀쫀한 식감보다 부드럽게 퍼지는 육즙과 향으로 먹는다. 1인분 200g으로 양이 넉넉하고, 곁들이 소스 둘과 찌개가 기본으로 깔린다. 트렌디한 인테리어보다 정석 고기집에 가까운, 손이 자주 가는 동네 노포의 얼굴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직원이 테이블에서 굽고 뼈까지 발라줘, 불 앞을 지키지 않고 편히 먹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다.
모범음식점 등재 · 부모님 모시고 갈 정석 고기집으로 후기에 반복 추천된다.
뼈삼겹살 자체가 흔치 않은 부위라 익숙한 삼겹살에서 한 발 벗어나보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다.
여타 숙성구이 맛집 대비 킥은 아쉽고 부드러운 육즙 위주라는 후기가 있어, 강한 숙성 풍미를 원하면 덜 맞는다.
저녁 시간 웨이팅이 길어 예약 없이 가면 1시간까지 대기할 수 있다.
저녁은 웨이팅이 길어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하는 편이 낫다. 일요일 오픈 시간에 맞춰 가면 대기가 거의 없고, 소주·맥주가 반값이다. 월요일은 휴무.
구글 평점 4.7 (리뷰 275). 동작구 모범음식점(2023 명단) 등재. 리뷰에 "직원이 친절하게 구워주고 뼈까지 정리", "뼈삼겹 강력추천", "1인분 200g 양 많음"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