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가도 자리가 없는 장승배기 노포 포차 — 착한 값의 떡갈비에 서비스 멜론 한 접시.
가성비 좋은 푸짐한 안주에 소주 한잔, 대학 시절 같은 북적임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값 걱정 없이 편하게 눌러앉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을 원한다면, 여긴 시끌벅적한 노포 포차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장승배기 골목 실내포장마차. 저녁 6시 문을 열면 이내 자리가 찬다. 떡갈비 같은 안주는 양이 푸짐하고 값은 오래도록 착하게 붙어 있다. 계산 즈음이면 멜론이나 생파인애플, 귤 한 접시가 서비스로 나온다. 분위기를 잡는 집이 아니라 편하게 들러 북적이며 마시는 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분위기를 잡기보다 북적이며 편하게 들르기 좋은 실내포장마차라는 평이 반복돼요.
떡갈비가 가성비 좋다는 평과 함께 양적·질적으로 가성비 갑이라는 후기가 이어져요.
12년 만에 다시 찾은 단골이 재개발로 없어질까 아쉬워하는, 오래된 동네 술집이에요.
6시에도 만석일 만큼 북적여서 조용히 마시고 싶은 날엔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예약이 안 되고 새벽에도 줄이 있어 자리를 기다려야 할 수 있어요.
6시 오픈 직후에도 만석일 수 있으니 이른 저녁에 가거나 대기를 감수하는 편이 좋아요. 일요일은 휴무. 입구 안쪽 냉장고의 얼음소주가 별미로 꼽혀요.
구글 평점 4.6 (리뷰 261). "새벽에도 대기, 장사 겁나 잘된다" "6시에 와도 자리가 없을 정도" "양적·질적 가성비 갑" 반복. 12년 단골 재방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