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단골이 재개발 소식에 아쉬워하는 노량진 노포 포차
장승배기 골목 실내포장마차. 저녁 6시 문을 열면 이내 자리가 찬다. 떡갈비 같은 안주는 양이 푸짐하고 값은 오래도록 착하게 붙어 있다. 계산 즈음이면 멜론이나 생파인애플, 귤 한 접시가 서비스로 나온다. 분위기를 잡는 집이 아니라 편하게 들러 북적이며 마시는 집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가성비 좋은 푸짐한 안주에 소주 한잔, 대학 시절 같은 북적임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값 걱정 없이 편하게 눌러앉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을 원한다면, 여긴 시끌벅적한 노포 포차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새벽에도 대기
- 시그니처 안주
- 떡갈비·부침류에 서비스 멜론
- 1인 가격
- 1만~1만5천원 (가성비 갑 평)
- 영업시간
- 월~토 18:00~익일 03:00 / 일요일 휴무
- 라스트오더
- 새벽까지 영업, 새벽에도 대기
- 예약·웨이팅
- 예약 없음, 6시 오픈 직후부터 만석
- 분위기
- 분위기잡기보다 편하게 들르는 노포 포차
6시 오픈 직후에도 만석일 수 있으니 이른 저녁에 가거나 대기를 감수하는 편이 좋아요. 일요일은 휴무. 입구 안쪽 냉장고의 얼음소주가 별미로 꼽혀요.
시그니처와 메뉴
떡갈비 · 약 1만원대
가성비 좋다고 반복 언급되는 대표 안주
서비스 멜론·파인애플·귤 · 무료
마무리에 내주는 과일 서비스
얼음소주 · 약 4~5천원
입구 안쪽 냉장고의 살얼음 소주
김치전 등 부침류 · 약 1만원 안팎
편하게 곁들이는 안주
- 떡갈비 — 가성비 좋다고 반복 언급되는 대표 안주 (대략 1만원대)
- 서비스 멜론·생파인애플·귤 — 마무리에 내주는 과일 서비스 (무료)
- 얼음소주 — 입구 안쪽 벽 냉장고의 살얼음 소주 (약 4~5천원)
- 김치전 등 부침 — 편하게 곁들이는 안주류 (대략 1만원 안팎)
분위기
저녁 6시부터 자리가 차는 북적북적한 실내포장마차. 대학 시절로 돌아온 것 같다는 후기처럼 시끌벅적하고 편안한 노포 정서.
공간의 이야기
노량진 장승배기의 오래된 포차. 동작구청이 이전하고 재개발 분위기가 도는 동네에서, 12년 만에 다시 찾은 단골이 "없어지면 아쉽다"며 다른 곳에서라도 다시 열리길 바란다고 적을 만큼 오래 자리를 지켜온 집이다. 가격은 세월 따라 조금씩 올랐어도 여전히 착하다는 평이 이어진다.
이곳만의 매력
재개발을 앞둔 노량진 골목의 오래된 실내포장마차. 착한 값의 푸짐한 안주에 계산 즈음 나오는 과일 서비스(멜론·파인애플·귤)가 시그니처처럼 기억되는 곳.
동네 이야기
노량진·장승배기 일대. 노량진역·상도역에서 가까워 늦은 저녁 술자리 동선으로 묶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6 (리뷰 261). "새벽에도 대기, 장사 겁나 잘된다" "6시에 와도 자리가 없을 정도" "양적·질적 가성비 갑" 반복. 12년 단골 재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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