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그날 요리에 맞춰 직접 와인을 골라 오픈해 주는, 상도동 골목의 페어링 원탑.
조용히 와인 한 잔 기울이며 요리와의 궁합을 탐구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사장님의 추천을 따라가는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 혼술도 편하게 받아주니 혼자여도 좋아요.
넓고 트인 공간에서 왁자하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입구도 좁고 규모도 아담한 편이에요.
숭실대입구역에서 상도역 쪽으로 3~5분, 작은 입구를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골목 안에 아늑하게 숨어 있다. 사장님이 그날 먹을 요리를 듣고 어울리는 와인을 직접 골라 오픈해 준다. 가지튀김·감바스 알히요·삭슈카·타르타르처럼 사장님이 직접 개발한 요리가 잔을 채우고, 논알콜 와인까지 갖춰 술을 못해도 페어링의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사장님이 그날 요리를 듣고 어울리는 와인을 직접 골라 오픈해 주니, 와인을 잘 몰라도 궁합의 재미를 배운다.
가지튀김·감바스·삭슈카·타르타르 등 사장님 손요리가 단순 안주 이상으로 완성도 있다는 평이 반복된다.
혼자 양갈비 먹으러 왔다는 후기까지 있을 만큼 1인 방문을 따뜻하게 받아주는 분위기다.
입구가 작아 그냥 지나치기 쉽고 공간이 아담해, 큰 단체나 트인 공간을 원하면 덜 맞는다.
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상도역 방향 도보 3~5분. 입구가 작아 놓치기 쉬우니 골목 안쪽을 살필 것. 네이버 예약과 콜키지가 가능하니 기념일이면 미리 예약하고 좋아하는 와인을 챙겨가도 좋다.
구글 평점 4.5 (리뷰 161개) · 네이버 블로그 90건. 후기에서 \"동작구 와인바 원탑\", \"상도동 원탑\"이 반복. 분위기·요리·사장님 친절이 교차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