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산 유기농 밀가루로 자연발효해 굽는 올리브 치아바타 — 촉촉하고 짭조름한 흑석동의 '보물'.
한강 산책 중간에 빵과 커피로 쉬어 갈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우연히 발견한 기분까지 얹어 주는 곳이에요.
화려한 디저트 카페의 분위기나 인증샷용 공간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동네 빵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길 건너편에서도 눈에 띄는 노란 건물 1층에 빵이 깔리고, 2층은 좌석 많은 카페다. 호주산 유기농 밀가루로 자연발효해 굽는다는 올리브 치아바타는 겉은 촉촉하고 속은 짭조름하게 포만감이 올라온다. 크랜베리·리코타 치아바타 샌드위치, 보름달, 크루아상 파이가 반복해서 이름이 오르고, 몽블랑과 생크림 케이크는 단골이 먼저 챙긴다. 반포에서 한강을 걷다 커피가 생각날 때 흑석동 쪽으로 올라와 닿는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1층에서 빵을 고르고 2층 넓은 좌석에서 커피와 먹기 좋은, 산책 중간의 쉼터.
호주산 유기농 밀가루 자연발효로 촉촉하고 소화 잘 되는 치아바타·샌드위치가 반복 호평.
관광지 아닌 흑석동 골목에서 우연히 만나는 로컬 빵집의 발견감.
노란 외관 외에 특별한 포토존은 없고, 실용적인 동네 빵카페 분위기다.
일요일에 문을 닫아 주말 나들이 일정과 어긋날 수 있다.
일요일 휴무이니 주말엔 토요일에. 한강(반포~흑석) 산책 코스 끝에 빵과 커피로 쉬어 가기 좋고, 2층 좌석에서 먹고 갈 수 있다.
구글 4.5★ (리뷰 160), 네이버 블로그 136건·카페 42건. 리뷰에 '흑석의 보물', '호주산 유기농 밀가루 자연발효', '빵도 소화 잘 된다'가 반복 언급. 지역 빵집 리스트 정리본에도 흑석동 대표 빵집으로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