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산책길에 숨은, 자연발효 빵집 겸 2층 카페
길 건너편에서도 눈에 띄는 노란 건물 1층에 빵이 깔리고, 2층은 좌석 많은 카페다. 호주산 유기농 밀가루로 자연발효해 굽는다는 올리브 치아바타는 겉은 촉촉하고 속은 짭조름하게 포만감이 올라온다. 크랜베리·리코타 치아바타 샌드위치, 보름달, 크루아상 파이가 반복해서 이름이 오르고, 몽블랑과 생크림 케이크는 단골이 먼저 챙긴다. 반포에서 한강을 걷다 커피가 생각날 때 흑석동 쪽으로 올라와 닿는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한강 산책 중간에 빵과 커피로 쉬어 갈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우연히 발견한 기분까지 얹어 주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화려한 디저트 카페의 분위기나 인증샷용 공간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동네 빵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웨이팅 거의 없음
- 시그니처
- 올리브 치아바타 · 크랜베리/리코타 치아바타 샌드위치 · 몽블랑
- 종류
- 제과·베이커리 겸 카페 (자연발효 빵)
- 1인 가격
- 1만원 내외 (빵·음료)
- 좌석
- 1층 빵 매장 · 2층 카페 좌석(넓고 좌석 많음)
- 영업시간
- 매일 09:00~21:20 · 일요일 휴무
- 웨이팅
- 거의 없음 · 예약 불가
일요일 휴무이니 주말엔 토요일에. 한강(반포~흑석) 산책 코스 끝에 빵과 커피로 쉬어 가기 좋고, 2층 좌석에서 먹고 갈 수 있다.
시그니처와 메뉴
올리브 치아바타
촉촉하고 짭조름한 자연발효 대표 빵
크랜베리/리코타 치아바타 샌드위치
식사 대용으로 신선하다는 평
통밀요거트빵 · 약 4,000원
빵 리스트 정리본 수록
크랜베리 발효빵 · 약 3,000원
발효빵 라인
몽블랑
단골이 꼽는 케이크(당도 호불호)
- 올리브 치아바타 — 촉촉하고 짭조름, 자연발효 특유의 포만감
- 크랜베리·리코타 치아바타 샌드위치 — 식사로 먹기 좋은 신선한 샌드위치류
- 몽블랑 — 단골이 '제일 맛있다' 꼽는 케이크(호불호는 갈림)
- 통밀요거트빵 약 4,000원 / 크랜베리 발효빵 약 3,000원
분위기
한강 산책길에서 노란 외관이 먼저 눈에 띄는, 담백하고 한적한 동네 빵카페. 2층 좌석은 넓고 깨끗해 혼자 쉬어 가기 좋다.
공간의 이야기
호주산 유기농 밀가루로 자연발효 방식으로 빵을 만든다고 리뷰에 반복 언급된다. 반포에서 한강을 걷다 커피가 생각나 흑석동으로 올라와 우연히 들렀다는 후기가 여럿으로, '흑석의 보물'이라 불린다.
이곳만의 매력
호주산 유기농 밀가루 자연발효라는 결이 뚜렷한 동네 빵집. 관광지가 아닌 흑석동 골목에서 한강 산책과 자연스레 이어지는 발견감이 핵심.
동네 이야기
반포~흑석 한강 산책 코스 끝자락. 흑석역·중앙대 방면과 가까워 산책 후 빵·커피로 마무리하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길 건너편에서도 눈에 띄는 노란색 외관.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4.5★ (리뷰 160), 네이버 블로그 136건·카페 42건. 리뷰에 '흑석의 보물', '호주산 유기농 밀가루 자연발효', '빵도 소화 잘 된다'가 반복 언급. 지역 빵집 리스트 정리본에도 흑석동 대표 빵집으로 수록.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상도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