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공연·전시 전후, 예약 한 번이면 갈릭 향 가득한 든든한 한 끼가 걸어서 코앞이다.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이나 전시를 보기 전후로 가깝고 실패 없는 한 끼가 필요한 당신이라면, 예약 한 번으로 갈릭 향 가득한 든든한 식사가 기다리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담백하고 정교한 요리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찾는다면, 여긴 달고 진한 프랜차이즈 이탈리안이라 살짝 아쉬울 수 있어요.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갈릭 향이 먼저 마중 나온다. 마늘을 얹어 눈처럼 뿌린 갈릭 스노잉 피자, 매콤하게 볶아 한국인 입맛에 맞춘 파스타, 식전빵까지 — 프랜차이즈지만 예술의전당점은 그 안에서도 손맛이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세트를 시키면 스프·에이드·커피가 따라 나오고, 크고 작은 룸이 있어 공연 전 모임이나 가족 식사가 편하다. 다만 메뉴는 전반적으로 달고 진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피자·파스타·라자냐·스테이크까지 폭넓은 메뉴에 세트 구성까지, 공연 전 배를 채우기 좋다.
반포대로 22, 예술의전당 인근이라 공연·전시 전후 동선에 자연스럽게 붙는다.
크고 작은 룸이 있어 여럿이 오는 공연 관람 모임에 편하다.
강남권에만 4개 지점이 있는 체인으로, 새로운 미식 발견을 원하는 사람에겐 밋밋할 수 있다.
카페 후기에 '너무 달다'는 지적이 있어 담백·정교한 요리를 원하면 호불호가 갈린다.
주말이나 공연이 있는 날은 예약 필수 — 워크인은 입구가 복작일 만큼 대기가 길다. 주차 입구가 대로변에 있어 놓치면 한 바퀴 돌아야 하니 미리 위치를 확인하자. SKT T-day 등 통신사·문화상품권 할인 사용처라 혜택을 챙기면 좋다.
Google 평점 4.2 (리뷰 843개). 네이버 블로그 1,582건·카페 172건. 리뷰에서 '식전빵도 맛있다', '매드포갈릭 중에서도 맛있다', '직원 친절·서비스 만족'이 반복. 다만 카페에는 '너무 달다'는 지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