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공원
명소
선유도공원
버려진 정수장이 이끼 낀 폐허 정원으로 재탄생한 한강 위 산책 공원
왜 가야 하나

허문 게 아니라 남겨둔 옛 정수장 콘크리트 폐허 위로 담쟁이와 이끼가 자라, 서울 어디에도 없는 '시간이 멈춘' 산책로가 됐다.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화려한 볼거리보다 정적인 멋과 사색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오래된 구조물 사이를 혼자 걸으며 머리를 리셋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에요. 카메라를 들고 출사를 나오는 당신에게도 기하학적 구조가 인생샷을 내줘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놀거리·먹거리가 많은 활기찬 나들이를 원한다면, 여긴 정적이고 조용한 편이에요. 주말 벚꽃철엔 피크닉 인파로 붐비고 쓰레기도 많아, 고요함을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할 수 있어요.

1인무료 (입장료 없음)
체류1시간 30분~반나절
예약·웨이팅예약·웨이팅 없음 · 연중무휴 오전 6시~자정

옛 정수장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허물지 않고 그대로 살렸다. 낡은 시멘트 벽과 기둥을 담쟁이덩굴과 이끼가 뒤덮고, 그 사이로 식물이 자라 시간이 멈춘 듯한 묘한 분위기를 낸다. 수로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를 천천히 걷다 보면 도심 한복판이라는 사실을 잊게 된다. 양화대교 중간 아치형 다리를 건너 들어서는 길목에서 마주하는 한강 전망이 답답한 가슴을 틔워준다.

시그니처
  • 시간의정원사철나무·쥐똥나무를 둥글게 가지치기한 거대한 동글동글한 수형이 늘어선 정원 (무료)
  • 옛 정수장 콘크리트 구조물 산책로담쟁이덩굴이 감싼 기둥과 이끼 낀 시멘트 벽 사이를 걷는 코스 (무료)
  • 선유도전망대양화대교 아치를 건너 마주하는 한강 파노라마 전망 (무료)
  • 온실·작은 전시관입구부터 이어지는 실내 식물 전시 공간 (무료)
성향 적합도
구조가 곧 인생샷

기하학적 콘크리트 구조와 담쟁이·이끼의 조합이 사진 명소로 반복 언급된다.

서울 유일의 폐허 정원

버려진 정수장을 그대로 살린 이색 공간으로, 다른 공원에서 못 느끼는 분위기를 낸다.

머리를 리셋하는 사색

정적인 산책로에서 혼자 걷고 벤치에 앉아 사색하기 좋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도심 속 한강 쉼터

양화대교 위 한강 전망과 수로 산책로가 도심 답답함을 틔워준다.

정적이고 조용함

화려한 볼거리·먹거리가 적어 활기찬 나들이를 원하면 심심할 수 있다.

주말 혼잡

봄철·벚꽃 시즌 주말엔 피크닉 인파로 붐비고 쓰레기가 많아 고요함이 깨진다.

EDITOR'S TIP

인파 없이 고요함을 즐기려면 이른 아침(개장 6시경)이나 평일이 좋다. 주말·벚꽃철은 피크닉 인파로 붐빈다. 합정역에서 버스 한 정거장, 2호선 당산역에서 도보 접근 가능. 가을 단풍철이 사진 촬영에 특히 좋다.

기본 정보
대표시간의정원 · 옛 정수장 콘크리트 구조물 산책로 · 선유도전망대
가격무료 (입장료 없음)
관람 소요1시간 30분~반나절 (반나절이면 여유롭게)
입장료무료
운영 시간매일 오전 6:00~자정 (연중무휴)
베스트 시간이른 아침 6시경 — 인파 없이 혼자 걷기 좋음 / 가을 단풍철
포토스팟이끼 낀 콘크리트 기둥 열, 시간의정원 둥근 수형, 양화대교 아치 다리
웨이팅·예약없음
주의주말·벚꽃철엔 피크닉 인파로 혼잡, 쓰레기 많음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5 (리뷰 4,370개). 리뷰에 '버려진 정수장의 힙한 재탄생', '시간이 멈춘 듯한 분위기', '인생샷 명소', '20년 만에 가보고 최애 공원 등극'이 반복 언급. 영등포구 '영등포 8선(Yeongdeungpo 8 Picks)' 관광 브랜드 후보지. 프랑스 사진작가 야외 촬영 수업 장소로도 활용.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