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벽 없이 카피바라에게 직접 주키니를 먹이고, 서열 1위 토코투칸을 팔뚝에 올려보는 체험형 실내 동물원.
비 오는 날에도 무산될 걱정 없는 실내 데이트를 찾고, 카피바라 카페 대신 여러 동물과 한 번에 교감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쇼핑·식사까지 타임스퀘어 안에서 이어지는 편한 하루가 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자연 서식지 속 야생동물을 조용히 관찰하고 싶거나 주말 인파와 아이 동반 가족의 활기가 부담스럽다면, 여긴 붐비고 아이 중심인 편이에요.
타임스퀘어 4·5층, 날씨와 무관한 실내에 동물들이 산다. 세상 순한 카피바라에게 주키니를 내밀면 아작아작 씹는 소리가 귓가에 닿고, 서열 1위 토코투칸이 팔뚝에 내려앉는다. 미어캣·왈라비·프레리도그·앵무새가 유리벽 없이 가까이 있어, 보는 동물원이 아니라 만지고 먹이 주는 체험형 공간이다. 파충류 사진관에서는 동물 프레임 네컷 사진으로 이색적인 흔적을 남긴다.
타임스퀘어 실내라 비·더위·추위와 무관하게 계획대로 진행됨
카피바라 먹이 주기, 토코투칸 팔뚝 체험 등 보는 것이 아닌 만지는 이색 경험
파충류 사진관 동물 프레임 네컷과 근접 촬영 스팟 다수
서식지 재현보다 근접 체험 중심이라 자연 관찰을 원하면 아쉬울 수 있음
아이 동반 가족이 많고 주말·공휴일은 붐빔
주말·공휴일은 붐비므로 평일 오픈 직후가 쾌적하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할인 발권 가능하고, 동물에게 직접 주는 먹이 패키지는 입장료와 별도다. 같은 건물 타임스퀘어에서 쇼핑·식사로 동선을 이어갈 수 있고, 마마된장 등 일부 식당은 주렁주렁 영수증 지참 시 혜택을 준다.
구글 평점 4.6 (리뷰 2,261개). 리뷰에 '실내라 날씨 걱정 없음', '카피바라 교감', '가장 깨끗·쾌적한 실내 동물원', '데이트 장소로 좋음'이 반복. 블로그에서 '국내 최초·최대 규모 도심 실내 애니멀 테마파크'로 소개, 예능 '하트시그널' 데이트 장소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