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역 코앞, 관광화되지 않은 80m 골목에서 저렴한 옛날 떡볶이·칼국수로 한 끼 때우는 동네 시장.
관광화되지 않은 진짜 동네 시장의 공기와 저렴한 분식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부담 없이 한 바퀴 돌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화려한 볼거리나 SNS에 올릴 대형 관광시장을 기대한다면, 여긴 규모가 작고 소박한 편이에요.
등촌역 6번 출구에서 300m 남짓, 좁은 직선 골목 좌우로 80~90m가량 시장이 늘어선다. 대형 관광시장은 아니고 목3동 주민들이 장 보러 오는 생활형 전통시장이다. 싱싱하고 저렴한 생식품 사이로 할아버지 떡볶이 같은 오래된 분식과 저렴한 칼국수집이 섞여 먹거리가 촘촘하다. 관광지처럼 꾸며진 곳이 아니라, 장 보고 한 끼 때우는 동네의 일상이 그대로 흐르는 골목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관광지화되지 않은 목3동 주민 생활형 전통시장의 일상 공기
옛날 떡볶이·칼국수 등 오래된 분식이 저렴한 가격으로 촘촘
80m 직선 골목이라 30분~1시간 부담 없이 한 바퀴
80~90m 직선 골목의 작은 동네 시장이라 대형 관광시장의 볼거리는 기대하기 어려움
SNS용 화려한 뷰나 인생샷 스팟은 뚜렷하지 않은 생활형 시장
등촌역 6번 출구에서 300m 직진하면 시장 입구. 차로 가면 목동깨비시장 공영주차장(고객주차장) 이용. 골목이 짧아 장보기·간단한 분식 한 끼 위주로 가볍게 들르는 게 좋다.
구글 평점 4.1 · 리뷰 1,759건. 리뷰에서 "등촌역 인근 최고의 전통시장", "물건 저렴하고 싱싱", "할아버지 떡볶이 저렴하고 맛있다"는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