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에서 숲을 마주한 테라스에 앉아 갓 구운 빵과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주차 넉넉한 대형 나들이 카페.
서울 안에서 숲속에 든 듯한 여유를 찾고, 갓 구운 빵과 브런치를 넉넉한 공간에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주차 넉넉한 이 대형 카페가 주말 나들이의 착지점이 되어줄 곳이에요.
다만 조용하고 밀도 있는 카페를 원하거나 가성비를 따지는 당신이라면, 주말엔 붐비고 어수선한 데다 브런치 단가가 낮지 않은 편이라 기대와 어긋날 수 있어요.
강동 끝자락 상암로, 서울 안이라기엔 녹음이 짙게 우거진 자리에 2층 규모의 브런치 카페가 앉아 있다. 실내엔 열 개가 넘는 테이블과 직접 골라 담는 빵 진열대가 늘어서고, 건물 밖으로는 숲을 마주한 야외 테라스가 이어진다. 계산대에서 브런치를 주문하거나 진열된 빵을 골라 계산하는 방식이라, 주말 낮이면 주문 줄과 음식 대기가 함께 생긴다. 넓은 만큼 사람도 늘 많아 다소 어수선하지만, 녹음이 무르익는 계절엔 그 어수선함마저 나들이의 소란으로 읽힌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여러 리뷰가 '서울 근교에서 숲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로 반복 언급 — 도심에서 녹음을 원하는 당신에게 맞아요.
1·2층 + 야외 테라스에 주차 30대 규모라, 일행과 여유롭게 앉을 곳을 찾는 당신에게 좋아요.
직접 고르는 베이커리 진열대와 에그베네딕트·파스타 브런치가 함께 있어,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당신에게 맞아요.
'사람이 항상 많다'·'어수선하다'가 반복 — 조용한 밀도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주말 낮은 피하는 게 좋아요.
파스타 1.95만원 대비 양이 아쉽다는 후기가 있어, 값 대비 만족을 중시하는 당신이라면 기대치를 낮추는 게 좋아요.
주말 낮 12시경엔 주차·주문 모두 혼잡하니 오전 개점(09:00) 직후나 이른 시간이 여유롭다. 날씨 좋은 계절엔 숲을 마주한 야외 테라스석을 노려라. 음식은 늦게 나오는 편이라 여유 있게.
구글 평점 4.3 / 리뷰 1,694건. '숲속 분위기'·'에그베네딕트'·'주차 넉넉'이 여러 리뷰에 반복. TV 방영 언급('티비나온 찐 맛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