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을 0.5 단위로 조절하는 진한 일본식 카레를, 쇼핑 동선 위에서 빠르게 한 그릇.
카레의 매운 정도를 내 입에 맞춰 고르고 싶은 당신이라면, 0.5 단위로 조절되는 이곳이 반가운 곳이에요. 쇼핑 중간에 빠르고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느긋한 식사 분위기를 찾는다면, 몰 지하의 빠른 회전과 태블릿 주문 방식은 다소 사무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카레 외 선택지가 넓은 곳을 원한다면 여긴 카레 중심인 편이에요.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하 1층, 매운맛을 0.5 단위로 고르는 일본식 카레 전문점이다. 카레는 진하고 깊은데 자극적으로 치닫지 않고, 은은한 단맛과 향신료의 풍미가 밥과 계속 얽혀 부드럽게 넘어간다. 셀프 반찬바에서 마늘 후레이크와 파를 얹으면 같은 카레가 다른 결로 바뀐다.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음식이 빠르게 나와, 쇼핑 사이 한 끼를 깔끔하게 채우기 좋은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매운 정도를 0.5 단위로 골라, 순한 사람도 매운 사람도 자기 입에 맞춘 한 그릇을 받는다.
가라아게·치즈 함박·치즈 돈까스 등 토핑을 카레에 얹어 조합을 바꿔가며 먹는 재미가 있다.
타임스퀘어 지하에 있어 쇼핑·영화 사이 빠르게 든든히 채우기 좋다.
카레와 그 변주가 중심이라, 폭넓은 메뉴 선택지를 원하면 아쉬울 수 있다.
태블릿 주문·빠른 회전 구조라, 느긋하고 조용한 식사 분위기와는 거리가 있다.
매운맛은 0.5 단위로 조절되니 첫 방문이면 1.5단계로 시작해 보고, 셀프 반찬바의 마늘 후레이크와 파를 카레에 얹어 맛을 바꿔 먹는다. 태블릿 주문이라 회전이 빨라 식사 피크에도 오래 기다리지 않는 편.
구글 평점 4.8 / 리뷰 1,548개. "타임스퀘어 오면 꼭 들르는", "제대로 된 카레라이스 맛집", "직원 친절·셀프바 잘 되어있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