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화상이 볶아내는, 젓가락이 안 돌아갈 만큼 꾸덕한 삼선간짜장 한 그릇.
슴슴한 간짜장 말고 진하고 꾸덕한 정석 간짜장을 찾던 당신이라면, 3대째 화상 손맛이 그대로 남은 이 집이 딱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담백하거나 슴슴한 짜장을 좋아한다면, 여긴 짠맛과 장맛이 워낙 강해 부담스러울 수 있고, 줄 서서 기다리는 걸 싫어한다면 웨이팅이 잦은 편이에요.
당산동 골목에 3대째 이어온 화상(華商) 중식당이다. 간판 메뉴인 삼선간짜장은 젓가락으로 비비기가 버거울 만큼 꾸덕하게 볶여 나오는데, 진한 춘장이 면에 걸쭉하게 엉겨 붙는다. 미니 새우 같은 해산물이 얹히고 오이채가 향을 더하지만, 짜장이 워낙 강해 그 결을 압도한다. 일반짬뽕과 군만두는 없고 삼선짬뽕만 내는, 메뉴를 덜어낸 노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여러 리뷰가 '비비기 쉽지 않을 만큼 꾸덕'을 공통으로 언급 — 진한 장맛 선호에 정확히 부합.
3대째 이어온 화상 중식당으로, 오래된 동네 노포의 손맛을 찾는 사람에게 맞음.
일반짬뽕·군만두 없이 삼선짬뽕만 내는, 자기 색이 뚜렷한 노포.
'장을 다 넣으면 짜다', '슴슴한 짜장 아님' — 담백한 맛을 원하면 부담.
평일 저녁에도 줄 서는 경우가 많아, 대기 없이 먹고 싶다면 시간대를 피해야 함.
브레이크타임(15:00~17:00)과 일요일 휴무를 피해라. 웨이팅을 줄이려면 11:30 오픈 직후나 저녁 이른 시간이 유리하다. 짜장이 강하니 밥 한 술 넣어 비벼 먹으면 마무리가 잘 어울린다.
구글 평점 4.1 · 리뷰 940+. 홍석천·이원일 유튜브에서 언급, 미식 블로그에서 '늘 만족스러운 곳'으로 반복 소개. 다수 리뷰가 '꾸덕한 간짜장'과 '평일 저녁 웨이팅'을 공통으로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