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산책로가 도는 목동 한복판의 재단장한 도시공원
직사각형 산책로가 지상과 2층으로 이중으로 겹쳐 돌아, 같은 공원을 두 높이에서 걷게 된다. 새로 단장한 데크 위로 엘리베이터가 놓여 노약자도 2층에 올라 목동 아파트 숲의 전경을 내려다본다. 잔디밭과 그늘, 튼튼한 벤치와 테이블이 넉넉히 흩어져 있고, 한쪽엔 오목한미술관과 그림쉼터 같은 작은 문화공간이 붙어 있다. 한 달에 한 번 마르쉐 농부시장이 서면 여름채소와 정원 작물이 좌판을 채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동네 공원 한 바퀴에 산책과 전시, 장터까지 얹고 싶은 당신이라면 — 짧게 걷고 앉아 쉬기 좋은 도심 속 여백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탁 트인 자연이나 큰 숲의 규모감을 찾는 당신이라면, 여긴 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인 아담한 근린공원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 24시간 개방
- 관람소요
- 40분~1시간 30분 (산책 기준)
- 입장료
- 무료 · 24시간 개방
- 베스트시간
- 해질 무렵 2층 산책로 / 농부시장 서는 일요일 낮
- 포토스팟
- 2층 데크 산책로에서 내려다본 공원과 목동 아파트 스카이라인
- 편의
- 엘리베이터 · 벤치·테이블 · 농구장 · 키즈카페(3~7세 5,000원)
- 문화공간
- 오목한미술관 · 그림쉼터 (월별 전시·체험 프로그램)
농부시장은 보통 월 1회 일요일 11:00~16:00에 서니, 장터를 노린다면 마르쉐 일정을 확인하고 방문. 오목한미술관 전시·체험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사전 신청제. 2층 산책로는 해질 무렵 조망이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 2층 데크 산책로 — 직사각형으로 도는 이중 구조, 엘리베이터로 올라 목동 전경 조망 (무료)
- 오목한미술관·그림쉼터 — 공원 안 작은 전시·체험 공간, 월별 클래스 운영 (전시 무료)
- 마르쉐 농부시장@목동 — 월 1회 일요일 11:00~16:00, 여름채소·정원 작물 좌판 (입장 무료)
- 잔디밭·그늘 벤치 — 넉넉한 테이블과 튼튼한 의자, 남녀노소 휴식 (무료)
분위기
아파트 숲에 둘러싸인 낮은 공원. 데크 위를 걷는 발소리, 농구장의 공 튀는 소리, 연인·아이·어르신이 각자의 속도로 공존하는 평화로운 낮의 정서. 2층에 오르면 시야가 트이며 목동의 전경이 펼쳐진다.
공간의 이야기
여러 리뷰가 공통으로 "새로 단장한 오목공원"을 언급한다. 직사각형 산책로가 1·2층 이중 구조로 놓이고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면서, 노약자도 2층에 올라 목동 전경을 보며 걸을 수 있게 됐다. 공원 안에는 오목한미술관·그림쉼터 같은 문화공간이 붙어 월별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마르쉐 농부시장@목동이 월 1회 일요일 이곳에서 열린다.
이곳만의 매력
평지 근린공원인데 산책로가 지상과 2층으로 겹쳐 돌아, 같은 면적을 두 높이에서 걷게 만든 이중 데크 구조. 엘리베이터로 누구나 2층 조망에 오를 수 있다.
동네 이야기
목동 아파트 단지 한복판. 주변에 식당·카페가 많아 산책 전후로 끼니·커피를 붙이기 좋고, 인근 오목수변공원까지 이어 걷는 동선도 가능하다.
사진을 남긴다면
2층 데크 산책로에서 내려다본 공원 잔디와 목동 아파트 스카이라인. 해질 무렵 빛이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리뷰 924개). 리뷰에 "새로 단장", "1·2층 이중 산책로", "엘리베이터로 2층에서 목동 전경", "농구장·전시·키즈카페까지 알찬 근린공원"이 반복 언급. 마르쉐 농부시장@목동 정기 개최지.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양천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