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 둘러싸인 시립 공연장에서 무용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조용히 만나는 것.
공연 자체만큼 그 공연장을 감싼 공기와 숲까지 경험으로 치는 당신이라면, 무용·국악 같은 결의 프로그램을 조용한 동네 극장에서 만나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접근성 좋은 도심 한복판 대형 공연장을 기대한다면, 여긴 강동 끝자락이라 이동이 있고 주차도 협소한 편이에요.
고덕역 4번 출구, 강동경희대병원 옆으로 푸른 숲이 건물을 감싼다. 대극장한강과 소극장 아트랑을 갖춘 시립 공연장으로, 연극·클래식·재즈·국악을 두루 올리되 특히 현대무용에 특화되어 있다. 대극장 2층은 경사가 가팔라 무대가 훤히 내려다보이고, 어정쩡한 1층 뒤보다 시야가 낫다는 평이 반복된다. 공연이 없는 날에도 잔디마당과 숲이 도심 속 허브처럼 남는다.
연극·클래식·국악을 두루 올리되 특히 현대무용에 특화됐다는 평이 반복돼, 결이 분명한 공연을 찾는 사람에게 맞아요.
'푸른 숲', '도심 속 허브'라는 표현처럼 공연 전후 잔디마당과 숲 산책이 함께 따라와요.
번잡한 대형 공연장 대신 조용한 동네 극장에서 문화를 소화하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려요.
강동 끝자락이라 이동 부담이 있고, 주차가 약 210면으로 협소해 30분 일찍 와도 이중주차하는 경우가 반복돼요.
그날 올라오는 프로그램에 만족도가 크게 좌우돼요 — 공연이 없으면 숲·잔디마당 정도만 남아요.
공연은 사전 예매하고, 주차가 협소하니(약 210면) 최소 1시간 일찍 도착하세요. 대극장은 1층 뒤보다 2층이 경사가 가팔라 시야가 낫다는 평이 많아요. 5호선 고덕역 4번 출구가 가장 가깝습니다.
구글 평점 4.4 (리뷰 911개). '무용에 특화된 아트센터', '푸른 숲으로 둘러싸인 휴식 공간', '도심 속 허브'라는 평이 반복. 2층 시야가 좋다는 관람평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