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팔각정 용왕정에서 서울 시내·한강·안양천이 한눈에 트이는, 해발 78m 완만한 동네 전망 언덕.
대단한 목적지보다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언덕과 탁 트인 전망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큰 부담 없이 서울 시내와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에요. 반려견과 산책하거나 아이와 완만한 흙길을 걷고 싶은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극적인 풍경이나 이름난 랜드마크를 기대한다면, 여긴 어디까지나 동네 근린공원이라 다소 소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정상 용왕정과 데크는 보수공사로 통제되는 기간이 있으니, 뷰가 목적이라면 개방 여부를 확인하고 가는 편이 좋아요.
신목동역에서 680m, 해발 78m의 나지막한 용왕산 위에 조성된 근린공원이다. 정상의 팔각정 용왕정에 오르면 서울 시내와 한강, 안양천이 한눈에 펼쳐진다. 최근 놓인 스카이워크 데크는 어르신도 부담 없이 오를 만큼 완만하고, 무장애데크길 양옆으로는 초여름이면 아카시아 향이 진하게 밴다. 산 위 축구장 크기의 운동장과 애견 놀이터, 숲속 카페까지 갖춘, 목동 주민의 생활권 뒷산이다.
해발 78m로 낮고 가파르지 않아 아이·어르신도 정상까지 걸어 오를 수 있는 완만한 산책 코스.
정상 용왕정에서 서울 시내·한강·안양천이 한눈에 펼쳐져, 가벼운 오름 대비 전망 보상이 크다.
축구장 크기 운동장·운동기구·배드민턴장·애견 놀이터가 있어 산책과 운동을 겸할 수 있다.
이름난 랜드마크가 아닌 주민 생활권 근린공원이라, 극적인 풍경을 기대하면 다소 밋밋할 수 있다.
정상 용왕정과 일부 데크가 보수공사로 통제되는 기간이 있어, 전망이 목적이면 개방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9호선 신목동역 1번 출구에서 680m. 24시간 개방·무료. 초여름 아카시아철과 1/1 해맞이, 눈 온 다음날 이른 아침이 베스트. 정상 용왕정·데크가 보수공사로 통제되는 기간이 있으니 전망이 목적이면 개방 여부를 확인하고 가자.
구글 평점 4.5 (리뷰 907). 리뷰에 '서울 시내·한강 전망', '완만해 어르신도 편한 스카이워크', '초여름 아카시아 향' 반복 언급. 블로그에서 '서울 8경 명소 용왕정', 양천 둘레길·양천구 해맞이축제 장소로 다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