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쫀득한 밀떡을 달큰하게 매운 국물에 흠뻑 적셔 먹는, 공릉동 세대가 다니는 국물떡볶이 한 접시.
밀떡의 부드러운 쫀득함과 달큰하게 매운 국물떡볶이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오래 다닌 단골처럼 편해지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강렬하게 매운맛이나 세련된 신상 분식을 찾는다면, 여긴 단맛이 앞서는 동네 분식 톤이라 무난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주방 안에서 끓인 떡볶이를 양동이째 퍼 나르는 옛 분식집 방식 그대로다. 밀떡은 굉장히 부드럽게 쫀득해서 식감이 먼저 말을 걸고, 국물은 살짝 맵고 단맛이 앞선다. 서비스로 나오는 국물은 시원하고 짜지 않아 매운 기를 눌러 준다. 몇 년째 다니는 단골이 붙은 동네 내공이 밴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밀떡이 부드럽게 쫀득하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된다.
중학생 시절부터 다닌다는 세대 단골이 붙은 지역 분식 노포.
살짝 맵고 단 국물떡볶이 톤, 서비스 국물이 매운 기를 눌러 준다.
단맛이 강하고 특별함은 적어 동네 분식 수준이라는 저평점 리뷰도 존재한다.
수요미식회 이후 대기가 늘어 주말·오픈 전에는 줄을 서야 한다.
토요일은 휴무. 주말·오픈(11시) 전후로 줄이 생기니 평일 낮이 수월하다. 홀 회전보다 포장 손님이 많아 매장 식사는 안내는 빨라도 음식은 기다릴 수 있다. 인근 과학기술대·공릉 눈썰매장 코스와 묶기 좋다.
구글 평점 4.4 / 리뷰 829개. '수요미식회' 소개 이후 대기 증가. "몇 년째 다니는 맛집", "밀떡 식감이 너무 좋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이 반복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