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현지인이 내는 고기 넉넉한 커리를, 난 종류 바꿔가며 비교해 먹는 영등포의 오랜 커리 성지.
커리 여러 종류를 시켜 난에 번갈아 찍어 맛을 비교하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고기 넉넉한 커리와 다양한 난을 갖춘 이곳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향신료가 강하게 치고 들어오는 정통 인도 커리를 찾는다면, 여긴 향이 다소 부드럽고 단맛이 도는 한국화된 편이에요.
영등포역 6번 출구에서 조금 걸으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온다. 네팔 현지인이 운영하는 이 식당은 커리에 고기가 넉넉히 들어가고, 종류를 두세 개 시켜 난에 찍어 먹으며 맛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테이블마다 놓인 태블릿으로 바로 주문하고, 식사 끝엔 설탕과 회향으로 입가심을 하는 인도식 마무리까지 갖췄다. 오랜 세월 영등포에서 유명세를 쌓아온, 이 동네에서 손꼽히는 커리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커리에 고기가 꽤 넉넉히 들어가 있어 든든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커리 두세 종류에 일반·허니·갈릭 난을 바꿔가며 먹는 재미가 있다.
네팔 현지인이 운영하며 설탕·회향 입가심 등 인도식 마무리를 갖췄다.
향신료가 강하게 치고 들어오길 원하는 사람에겐 향이 부족하고 단맛이 돈다는 평도 있다.
예전 가성비 대비 프랜차이즈화되며 가격이 올랐다는 아쉬움이 있다.
영등포역 6번 출구로 나와 조금 걸으면 지하에 있다. 커리를 온전히 즐기려면 처음엔 일반 난을 고르고, 두세 종류 커리를 시켜 비교하는 걸 추천. 고수소스를 중간에 더하면 상큼함이 살아난다. 2인 세트메뉴도 별도로 있다.
구글 평점 4.3 (리뷰 818개). 리뷰에서 "커리에 고기가 넉넉", "말라이 코프타 진짜 맛있다", "지속 방문하는 곳"이 반복. 다른 지점부터 유명세를 쌓은 영등포 대표 인도·네팔 식당.